태국은 국가 경제에서 관광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나라인데, 태국의 관광업은 국가 전체 GDP의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한 해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수는 4,000만 명에 이르며, 관광업에 의한 수입은 1,090억 달러(한화 약 134조 원)에 이른다.
이러한 태국 관광업 수입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태국의 빈곤율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 전체 인구의 10% 정도가 빈곤층이며, 태국 전체 가정의 가계 부채는 국가 GDP의 80%일 정도로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가계 부채 비율이 높다. 태국 정부의 효과적인 경제 정책을 통해 태국에서 빈민층이 줄어들고 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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