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교회와 세계 성공회의 최고위 성직자인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주교(The Archbishop of Canterbury)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순전한 악(unmitigated evil)’이라고 말했다.
웰비 대주교는 영국의 한 기독교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세상이 고통을 겪고 있으나 이번 사태를 통해 교회가 연합해야 하며, 기독교인은 그리스도께 속해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웰비 대주교는 영국 정부의 방침에 의해 중단되었던 예배가 재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속히 진정되어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이 다시 예배를 드리게 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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