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개관 1년만에 1만2천명 방문(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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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개관 1년만에 1만2천명 방문
한국기독교 140년 역사 상설전시관 특별전시관 운영
기사입력시간 : 2026/08/25 [20:07:00]
김현성
지난해 8월 개관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관장 안교성 목사)이 개관한 지 1년만에 1만2천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 ▲ 지난해 8월 개관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관장 안교성 목사)이 개관한 지 1년만에 1만2천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 뉴스파워 |
서울 은평구 서울 은평구 진관1로 94에 소재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은 지하 1층, 지하 2층으로 연건평 400평 규모로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 ▲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뉴스파워 |
8월 25일 문체부 백중현 종무관과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상임대표)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을 방문해 전시관을 둘러보고 손승호 사무국장으로부터 역사문화관 현황을 청취했다.
![]() ▲ 지난해 8월 개관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관장 안교성 목사)이 개관한 지 1년만에 1만2천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손승호 사무국장이 역사문화관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손 국장은 “개관한 지 1년 만에 1만2천명이 다녀갔으며, 역사자료 기증 등이 이루어지면서 한국 기독교 역사뿐만 아니라 근대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 지난해 8월 개관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관장 안교성 목사)이 개관한 지 1년만에 1만2천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CBS방송 역사 특별전시 © 뉴스파워 |
상설전시관에는 근대 기독교 역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김교신 선생의 <성서조선> 6호와 일제강점기 일장기를 달고 베를린올림픽에서 우승한 마라토터 손기정의 스승이 김교신이라는 사실도 흥미롭다. 또한 언더우드 선교사가 우리말을 배운 노트도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 ▲ 지난해 8월 개관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관장 안교성 목사)이 개관한 지 1년만에 1만2천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의 민영방송 기독교방송(CBS) 역사 특별전시회 © 뉴스파워 |
특별전시실에는 기독교방송(CBS) 창사에서 오늘까지 역사의 고비마다 공의와 정의의 나팔수 역할을 했던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또 한편의 특별전시실에는 발달장애인들의 작품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목회자들이 기증한 책을 모아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손 국장은 “주일예배 후 방문할 수 있도록 주일 오후에 개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 지난해 8월 개관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관장 안교성 목사)이 개관한 지 1년만에 1만2천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국어학자 최현배 선생이 쓴 <중등조선말본> © 뉴스파워 |
![]() ▲ 안교성 이홍정, 서정민, 김승태, 교회협,양명득 님이 기증한 책이다. © 뉴스파워 |
![]() ▲ 백만 성도가 자유당 이승만과 리기붕을 대통령과 부통령으로 뽑자며 만든 기독교도중앙위원회 포스터 © 뉴스파워 |
![]() ▲ 1980년 세계복음화대성회 홍보 스티커 "나는 찾았네" 등 © 뉴스파워 |
![]() ▲ 지난해 8월 개관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관장 안교성 목사)이 개관한 지 1년만에 1만2천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백중현 종무관, 김철영 목사, 손승호 사무국장 © 뉴스파워 |
![]() ▲ 2007년 12월 충남 태안 기름띠유출사태 자원봉사 작업복 © 뉴스파워 |
![]() ▲ 베를린장벽이 무너지던 1989년 11월 9일까지 동서독을 가로막았던 철조망으로 독일교회가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하면서 한국교회에 보내온 것 © 뉴스파워 |
![]() ▲ 발달장애인 전시작품 © 뉴스파워 |
![]() ▲ 영화 <사랑의원자틴> 등 영화포스터 등과 최용덕 형제가 만든 찬미 찬양곡집 © 뉴스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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