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태백성시화운동, ‘여름축제’ 마지막 날 오범열 목사 강사로 ‘성시화 연합부흥성회’ 개최(2026.07.30)
페이지 정보

본문
태백성시화운동, ‘여름축제’ 마지막 날 오범열 목사 강사로 ‘성시화 연합부흥성회’ 개최
- 이광원 기자
- 승인 2026.07.30 11:44
“태백성시화는 ‘민관협력’모델로 태백의 모든 교회가 참여하는 교회연합사역”
오범열 목사 “태백성시화, 시작은 나부터 성령충만 받아 변화되는 것부터" 강조
정종옥 목사 “태백지역교회, 광산 문 닫은 후 경제적 고통 복음화를 위해서 주민들과 함께 견디어 온 지역”
이상호 태백시장 “‘태백성시화운동’.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태백시 문화로 자리매김”
고재창 의회의장 “한강과 낙동강 발원지, 대한민국에 맑고 깨끗한 생명수 공급하는 성스러운 도시”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성시화란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란 슬로건을 걸고 전 국민 복음화를 목적으로 시작한 복음운동이다. 가족부터, 가정, 사회로 전해지는 복음을 통해 한국이 복음화가 되기를 바라는 복음운동이다.” 김철영 사무총장의 말이다.
태백시기독교연합회(회장 정종옥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 주최와 태백시, 태백시문화재단.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후원으로 지난 27일-29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제8회 2026 태백성시화 여름축제’를 개최했다.

금년으로 제8회째 맞는 태백성시화가 개최되는 태백시는 민족의 젓줄인 ‘한강발원지’이며, 6,25 한국전쟁을 목숨을 던져 막아낸 낙동강 전투의 생명수인 ‘낙동강 발원지’란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지역이며 특히 태백은 정선, 사북 등 이 지역은 탄광 생산으로 과거 한국경제를 이끌어온 중요한 지역으로 새롭게 변모를 준비 중인 곳이란 점과 특히 성시화 운동을 진행함에 민관협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지역이다.
태백성시화 기간인 27-29일 기간에 대구와 목포, 정읍, 이천, 평택 등 전국 성시화운동본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각 지역에서 축적한 전도 전략과 지역 섬김 사례 및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태백시청 대강당에서 저출산 문제 극복에 관한 특강과 연합예배, 시민 콘서트와 영화 상영을 통해 교회가 시민들에게 나아가려 노력해온 전략에 대하여 공유했다.

특히 태백은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탄광으로 유입된 인구 중 이곳을 떠나지 못한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지역 경제의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태백시가 지역 발전을 위해 새로운 청사진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부지에 태백경제진흥개발사업(2026-2030/3540억), ▲청정 메탄올 제조 시설, ▲핵심 광물 산업단지 조성, ▲근로자주택 건설, ▲청정 메탄올 및 광물 물류시설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정책과 관광도시로 탈 바꿈 하기 위한 자구 노력을 기울여 소비도시로서 준비를 하고 있는 등 새로운 투자 경제 지역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도시로 금번 태백성시화에서 펼치는 성시화 전략이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는 곳이다,
태백성시화의 마지막 날은 29일, 황지교회(김정언 목사/태백시기독교연합회부회장)에서 개최된 ‘성시화 연합부흥성회’는 강사로 오범열 목사(예장합동 부흥사/안양성산교회/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전국17개 광역시,도 기독총연합회 증경총회장/(사)남포월드협의회 총재)가 등단하여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란 제하의 말씀으로 은혜받을 준비가 된 심령들을 뜨겁게 했다.

연합성회는 김성호 목사 인도, 전용태 장로의 격려사(세계성시화본부총재/전 검사장) 후 오범열 목사가 등단하여 말씀을 전했다.
격려사에서 전용태 장로는 “태백성시화운동은 교회만을 위한 운동이 아니다.”며 “도시를 사랑하고, 시민을 섬기며 복음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거룩한 운동이다.”고 밝히고 “성시화의 주인은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이시고 우리는 도구가 되어 그분의 뜻을 이루려는 자세를 갖추기 위해 참여하는 운동이다.”고 말했다.

오범열 목사는 “한 도시를 성시화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태백시는 그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이곳에 와서 알게 되었다"면서"태백시와 시민이 한마음 되어 낙후된 도시를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 태백시교회와 함께 뜻을 한다는 것이 성시화의 시작이다 "고 강조했다.
이어 오 목사는 “태백교회 성도들이 성령의 은혜로 내가 먼저 변화가 되기를 위해 한맘 한뜻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름답다"면서"오늘 연합성회 말씀의 제목을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라고 정한 것은 여러분의 노력에 힘을 내시길 바래서다" 고 축복했다.
특히 오목사는"태백성시화의 성공은 나부터 성령의 은혜로 시작하게 되면 가정이 변화가 되고 교회가 살고 그럼 지역이 변화되며 국가도 산다"면서" 오늘 제8회 태백성시화의 일정은 끝나지만 연합성회가 끝난 지금부터 성령의 ,힘을 의지하여 이제 시작이다" 고 강조했다.

한편, 태백기독교의 역사는 1937년 장성교회(감리교회)가 태백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연이어 1948년 장성중앙교회, 1951년 황지교회가 설립되는 것으로 올해 89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태백기독교연합회 회장은 태백 최초의 교회인 장성교회 담임목사인 정종옥 목사는 성시화와 관련 다음과 같이 밝혔다.
회장 정종옥 목사는 “태백지역 교회들은 광산이 문을 닫은 뒤 지역 경제 하락으로 큰 고통을 겪어왔지만 큰 경제적 어려움에도 교회와 주민들과 함께 그 아픔의 시간들을 기도하며 지금까지 지켜낸 지역이다.”며 “그동안 태백시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무던히 노력해왔고 조금씩 가시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태백시교회연합회는 이에 발맞추어 교단이라는 울타리보다 태백성시화란 한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더욱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본부장 오대석 목사는 “올해 8회째 맞는 태백 성시화 여름 축제는 코로나 기간만 빼고 매년 개최 해왔다.”며 “성시화란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라는 성시화운동의 목적과 뜻에서 말하듯이 복음으로 교회와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도록 펼쳐나가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펼쳐지는 사랑의 축제이다.”고 밝히고 “교회 여름 사역에 바쁜 목사님들께서 휴가도 뒤로하고 이곳에서 가진 달란트들을 나누며 지역 교회를 살리기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제8회 태백성시화 여름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태백시시청 공무원 미팅을 통해 협력 및 일정과 행사준비를 해온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는“2016년 5월 1일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설립된 후 태백기독교연합회와 공동으로 태백시가 주관하는 ‘발원지 물 축제’ 기간에 ‘태백 성시화 여름 축제‘를 개최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김 목사는 “’태백 성시화 여름 축제’기간 전국 성시화운동본부 지도자들이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인 태백을 찾고 있다.”면서 “태백성시화는 민관협력의 모델이자 태백의 모든 교회가 참여하는 교회연합사역의 모델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목사는 “태백성시화 준비기간 부터 제8회 개최까지 약 10년이다.”며 “이번에 뜻깊은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기도 중 장학금을 만들자 결정하고 몇 분에게 요청하게 되었는데 당초 33명을 생각했지만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그리고 (주)동국성신 강국창회장님께서 후원을 해주어 50명에게 지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 성시화 여름 축제‘기간 참석자들은 당골광장서 시민들과 함께 영화 기독교 영화인 ‘신의 악단’을 관람했으며, ‘철암탄광역사촌’과 ‘함태탄광체험관’, ‘예수원’ 등 태백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둘러봤으며, 태백시 문화재단 주최, 대백시 와 시의회, 강원랜드 후원으로 제11회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지난 7월 25일-8월 2일까지 두강의 무한한 시작인 황지연못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박명수 방송인 및 가수 등 유명 연예인들을 초청하여 시민과 태백을 찾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백성시화운동이 제8회를 맞으며 금년으로 제11회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 와 더불어 신앙과 문화 예술 및 역사를 알리는 태백시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면서 “지역 사회에 따뜻한 화합과 나눔의 가치를 더욱 발견되어지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사했다.
태백시의회 고재창 의장은 “태백시는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이자 대한민국에 맑고 깨끗한 생명수를 공급하는 성스러운 도시다.”라며 “태백에서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고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여름 축제가 열리는 것은 큰 축복이다.”라고 축사했다.
관련링크
- 이전글[뉴스파워][종합] '민관협력과 교회연합의 모델', 2026태백성시화 여름축제 성대하게 열려(2026.07.30) 26.08.18
- 다음글[국민일보]전도·돌봄 사역 노하우 공유… 태백 복음화 협력(2026.07.29) 26.08.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