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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월드리뷰]군산 550교회, 한마음으로 복음 전도 나섰다(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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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7-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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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550교회, 한마음으로 복음 전도 나섰다

  •  
  • 유영대 기자
  •  승인 2026.07.01 12:19

군산성시화대회 겸 군산시교회연합전도단 발대식 개최… "매주 금요일 연합전도로 지역 복음화"
김도경 목사 "예수 안에 거할 때 군산 교회와 도시가 다시 살아날 것"

군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도경 목사·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지난 6월 28일 군산방주교회(담임목사 장미선)에서 '군산성시화대회 및 군산시교회연합전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지역 목회자와 장로, 성도들이 참석해 군산의 복음화와 교회 연합, 지역사회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전도 사역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예배는 사무총장 고일곤 목사의 사회로 기수단 입장과 함께 시작됐다. 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성시화운동의 비전을 다시 한번 제시했다.

군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도경 목사군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도경 목사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함으로 시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사랑이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 사역"이라며 "오늘 출범하는 군산시교회연합전도단을 통해 군산의 모든 교회가 시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에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사봉사단장 김민재 장로가 성시화 구호를 제창했으며, 리틀트리합창단장 황진 장로와 서기 이철호 목사, 감사 이재왕 목사, 김순순 목사가 나라와 민족, 군산 성시화와 교회 연합, 지역 발전, 교회연합전도단을 위한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대표기도는 사무차장 송정석 목사가 맡았으며, 군산시장로합창단이 특송으로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김도경 목사는 요한복음 15장 5절을 본문으로 '군산을 복음으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그는 "군산은 호남선교의 시발지로 다른 어느 지역보다 복음화율이 높은 도시"라면서도 "인구 감소와 여러 사회적 변화로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군산의 모든 교회가 하나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전도는 우리의 힘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능력으로 감당하는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김도경 대표회장이 교회연합전도단 단장 장미선 목사(왼쪽)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김도경 대표회장이 교회연합전도단 단장 장미선 목사(왼쪽)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말씀하시며 내 안에 거하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다"며 "교회가 먼저 주님 안에 거할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을 반드시 붙여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교회연합전도를 통해 군산의 교회마다 새신자가 넘쳐나고 지역사회가 복음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며 "모든 교회가 한마음으로 이 사역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세라임 찬양선교사 부부가 헌금 특송을 했으며, 회계 박주향 장로의 헌금기도와 대표본부장 이형열 목사의 통성기도가 이어졌다.

군산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이천우 목사는 축사를 통해 지역 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격려했다.

예배 후에는 군산시교회연합전도단 발대식이 진행됐다. 장미선 목사가 전도단장으로 취임해 "교회들이 하나 되어 생명을 살리는 전도운동에 앞장서겠다"고 인사했으며, 이남희 목사는 비전선언을 통해 연합전도의 방향을 제시했다.

새롭게 출범한 군산시교회연합전도단은 앞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지역 곳곳에서 연합 전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산성시화운동본부는 2006년 5월 19일 김준곤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창립대회를 개최하며 출범했다.

당시 150여 명의 목회자와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태윤 목사가 초대 대표회장을 맡아 지역 성시화운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본부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조찬기도회를 개최해 왔으며, 홀리클럽과 예사봉사단, 호남호스피스, 마하나임워십선교단, 리틀트리선교합창단, 아사헬축구선교단 등 다양한 사역 조직과 함께 지역 복음화 운동을 이어왔다.

또한 공명선거와 투표참여 캠페인, 전도훈련, 학원선교, 다문화사역, 생명존중운동,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운동 등 교회와 사회를 잇는 다양한 실천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해 6월 남군산교회에서 전국 시·도와 시·군 성시화 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한 세계성시화 전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북 성시화운동의 중심 역할을 감당했다.

현재 전북성시화운동본부와 군산성시화운동본부를 이끌고 있는 김도경 목사는 전북 14개 시·군을 아우르며 교회 연합과 복음전도, 사랑의 섬김을 핵심 가치로 성시화운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김 목사는 "복음은 교회를 살리고 도시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며 "군산의 모든 교회가 연합해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할 때 군산에도 다시 그리스도의 계절이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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