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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2026년 4월 출생아 수 24521명, 전년 같은 달 대비 18.1% 증가(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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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6-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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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출생아 수 24521명, 전년 같은 달 대비 18.1% 증가


혼인 건수는 20,622건으로 전년동월대비 9.0% 증가


기사입력시간 : 2026/06/24 [13:57:00]

김현성

 

출생아 수24,521으로전년동월대비18.0% 증가

 

사망자 수28,405으로 전년동월대비1.3% 감소

 

혼인 건수20,622으로 전년동월대비9.0% 증가

 

이혼 건수7,829으로 전년동월대비 7.3% 증가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3,884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24521명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3734(18.0%) 급증했다. 이는 20194(26104)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이번 출생아 수 증가 폭은 19924(4043) 이후 34년 만에 가장 컸다.

 

출생아 증가율(18.0%) 역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4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출생아 수는 20247월부터 22개월 연속 증가세로, 4월 합계출산율은 0.9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13명 상승했다.

 

올해 1~4월 누적 출생아 수는 9953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6149)보다 13385(15.5%) 늘어났다.

▲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이번 출생아 수 증가 폭은 1992년 4월(4043명) 이후 34년 만에 가장 컸다.2026년 4월 모의 연령별 출산율 및 합계 출산율  © 뉴스파워

 

연령별로는 전년 대비 여성 인구 1000명당 출산율은 30대 초반(30~34)12.7명 늘어난 86.8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후반(35~39) 12.3명 늘어난 63.4, 20대 후반(25~29) 1.7명 늘어난 22.3명 순이었다. 특히 4월 출생아 중 둘째가 차지하는 비중이 32.2%를 기록하는 등 둘째 출산이 늘어났다.

▲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이번 출생아 수 증가 폭은 1992년 4월(4043명) 이후 34년 만에 가장 컸다.2026년 4월 출산순위별 출생아 수 구성비     ©뉴스파워

 

 

20264월 혼인건수도 증가했다. 4월 혼인 건수는 2622건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9.0% 증가하며 20164(22844)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올해 누적 혼인 건수(82931) 역시 2018년 이후 가장 많다.

▲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이번 출생아 수 증가 폭은 1992년 4월(4043명) 이후 34년 만에 가장 컸다.2026년 4월 전국 혼인 건수 증감률  © 뉴스파워

 

한편 현재의 출산율 추세라면 2026년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합계출산율 0.80명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국내 합계출산율은 20230.721명에서 20240.748, 20250.80명으로 2년 연속 상승하며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출생아 수도 지난해 254500명으로 2024년 대비 6.8% 증가했다.

 

▲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이번 출생아 수 증가 폭은 1992년 4월(4043명) 이후 34년 만에 가장 컸다.2026년 4월 전국 시도별 출생아 수  © 뉴스파워


혼인과 출산율 회복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CTS를 비롯한 한국 교회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한국 교회의 유휴공간을 출산돌봄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크리스천 미혼남녀 결혼만남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이번 출생아 수 증가 폭은 1992년 4월(4043명) 이후 34년 만에 가장 컸다.2026년 4월 시도별 이혼 건수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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