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연합신문]서천성시화 ‘기독교와 3.1운동’ 주제로 서천군 조찬기도회 열어(2026.03.05)
페이지 정보

본문
서천성시화 ‘기독교와 3.1운동’ 주제로 서천군 조찬기도회 열어
- 임경래 기자
총신대 박성규 총장 “한국교회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기억해야”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가 3월5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제18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정진모 목사의 인도로 김윤석 목사(서천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가 기도하고, 신경섭 권사(심동교회)가 신명기 32장 7절 성경봉독한 데 이어 총신대 박성규 총장이 ‘기독교와 3.1운동’을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3.1운동 당시 우리나라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1.5%였다. 3200교회 19만여 명에 불과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애국애족운동을 주도했다”며 “3.1 독립만세운동은 전국 교회가 거점이었으며, 47개 교회가 파손되거나 불에 탔다. 그중 제암리교회에서는 35명이 불에 타 순교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나아가 “3.1운동 피검자의 51%가 기독교인이었다는 기록을 볼 때 기독교인들이 비폭력 독립운동을 주도했음을 알 수 있다”며 한국 기독교의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 △북한 비핵화와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위해 △서천군과 군민을 위해 △서천군 치안 확립을 위해 △서천교육 발전을 위해 △서천군 성시화를 위해 △성경전래지 기념사업을 위해 △동성혼 합법화 반대를 위해 △차별금지법 폐지를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이 자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 김영돈 서천경찰서장, 오황균 서천교육장, 진등용 목사(충남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이 함께해 축사를 전했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 외에도 신영호 도의원, 전익현 도의원, 한경석 군의원, 김원섭 군의원, 김창규 전 서천발전협의회장, 조진연 전 서천주민자치위원장, 강성민 전 서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인사말을 전한 정진모 목사는 “서천은 한국 최초 성경이 전래된 땅으로,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높은 지역이다. 지역 성시화를 위해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연합이 잘 되고 있다”며 “특히 기관 단체장들이 성시화운동의 목적에 부응하여 협력이 잘 되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천은 믿음의 선진들인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과 김인전 선생의 고향이기도 하고, 1919년 3월29일 마산면 신장리 장날에 기독교인 송기면 씨가 중심이 되어 독립만세운동을 한 우국충절의 고장‘이라며 ”그래서 3.1운동과 기독교를 주제로 한 오늘 조찬기도회가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는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성시화운동의 모토에 따라 활발한 사역을 전개해오고 있다. 그동안 사랑나눔 찬양콘서트를 열어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돕기, 장학금 전달,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이웃사랑 나눔(일일찻집) 행사, 4대 중독(마약, 담배, 술, 도박) 예방 캠페인,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 돕기, 서천사랑장학회, 초‧중‧고 40개 학교에 장학금 전달, 지방선거 당선자 축하예배, 파워찬양단 순회공연(군부대, 교회, 양로원, 요양원),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 동성혼 합법화 반대운동, 공직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관련링크
- 이전글[뉴스파워]2026시드니국제성시화대회 성대하게 열려(2026.03.11) 26.03.11
- 다음글[뉴스파워]서천성시화운동본부, 제18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 개최(2026.03.05) 26.03.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