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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신년하례회 잇따라...예배와 기도로 소망 품다(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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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10.♡.174.153)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2-01-2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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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하례회 잇따라...예배와 기도로 소망 품다
  •  정재영 김병국 조준영 정형권 기자
  •  승인 2022.01.18 15:20
  •  호수 2326



민족복음화 다짐 … 새해 새 결단으로 출발

2022년을 맞이하면서 노회와 지역협의회, 그리고 각종 연합회가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새 출발을 다짐했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지역노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회 산하 서울지역 23개 노회로 이루어진 서울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윤두태 목사)는 1월 13일 가성교회에서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윤두태 목사 인도로 드린 예배는 상임회장 정채혁 장로 기도, 서기 김한성 목사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 설교, 명예회장 김오용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소강석 목사는 “하나님께서 왜 코로나19를 주셨는가?”라면서 “초심을 회복하고 예배에 대한 간절함을 되찾기 위함”이라면서 “하나님과 첫 사랑을 회복할 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총회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23개 노회 대표들은 △서울지역노회협의회를 위해(김재철 목사) △국가와 민족을 위해(이해중 장로) △세계선교와 GMS를 위해(현상민 목사) △총신과 지방신학교들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홍성복 장로) 통성기도를 했다.

이어진 신년축하에서는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를 비롯해 정중헌, 김상현, 석찬영, 장봉생, 권재호, 김동관, 장재덕, 서만종, 오범열 목사가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한편 연합체육대회 시상식도 거행됐다. 종합우승은 성남노회(노회장:박형철목사)가 차지했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등 지역교계의 연합 신년하례식에서 단체 대표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강희욱 목사) 광주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유갑준 목사) 광주광역시초교파장로연합회(회장:김정호 장로) 나라사랑기도포럼(회장:문희성 목사) 국가조찬기도회광주지회(지회장:정경재 장로) 등 광주지역 주요 교계단체들의 신년하례식이 열렸다.

‘새롭게 비상하라’는 주제로 1월 6일 광주유일교회(남택률 목사)에서 열린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지역교계 지도자들과 주요 기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예배는 유갑준 목사 사회, 김정로 장로 기도,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 ‘상 받도록’ 제하의 설교, 예장고신 증경총회장 조재태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또한 나라와 민족의 안녕, 광주 교회들의 연합과 부흥, 광주시의 발전과 풍요롭고 정의로운 광주를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광주교계의 2021년을 회고하는 영상물 상영과 참석자들의 신년인사에 이어 신년케이크를 커팅하는 순서로 마무리됐다.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실무임원들이 회원들에게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 실무임원들이 회원들에게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회장:박주일 장로)는 1월 13일 포항 큰숲교회(장성진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박주일 회장 사회로 드린 예배는 명예회장 임성원 장로 기도,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 특송,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 설교, 장성진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은총 받은 자’를 제목으로 설교한 배 목사는 “예배를 대신할 수 있는 섬김과 봉사는 없다”며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은 사명이 있다는 것임을 명심하면 좋겠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살리고 예배를 살리는 사명을 제대로 감당해주길 바란다.

예배에 이어 하례회로 축하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박주일 회장은 “하례회에서 서로 격려하며 새 힘을 얻고 코로나19 이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믿음으로 준비해 시대와 교회에 온전히 쓰임 받는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전국장로회연합회 증경회장 권정식 장로, 대신대학교 재단이사장 임영식 장로, 총무 김동권 장로 등이 새해덕담과 소개하는 순서를 맡았다.

서울지구장로회 신년하례회에서 증경회장과 주요 인사들이 축하식을 거행하고 있다.서울지구장로회 신년하례회에서 증경회장과 주요 인사들이 축하식을 거행하고 있다.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회장:현상오 장로)가 1월 12일 신년하례예배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드리고 오직 예수만 바라보기로 다짐했다.

수석부회장 이병우 장로 인도로 드린 신년하례예배는 명예회장 임도영 장로 기도, 서기 양우식 장로 성경봉독,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설교 및 축도 순으로 진행했다. 장봉생 목사는 “성령에 충만하면 기쁨과 감사가 넘친다”면서 “서울지구장로회가 성령 충만의 근원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지구장로회는 이날 합심기도를 하며 성령 충만을 사모했다. 내적 부흥을 맛본 서울지구장로회는 지역복음화를 위해 헌신한다. 1월 18일에는 서울시 하월곡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진행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다. 1월 27일에는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김봉중 장로)가 주최하는 은혜로운 동행 기도회에 적극 참석해 성령 충만을 사모한다.

회장 현상오 장로는 “코로나19로 교회가 무너지고, 총회와 교회가 영적으로 낙심되어 있다. 이러한 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소망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영 김병국 조준영 정형권 기자
정재영 김병국 조준영 정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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