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지연, 혈연, 학연, 종교 벽 넘어 공정선거 돼야”(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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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혈연, 학연, 종교 벽 넘어 공정선거 돼야”
-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22.01.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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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기독교 10대 지침 발표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기독교 10대 지침’을 발표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발표된 지침에는 투표참여의 중요성, 한 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후보자의 걸어온 길을 꼼꼼하게 살피길 요청했다. 또한 후보자가 올바른 공약과 정책을 제시했는지 확인하길 바라며, 소식란(주보, 홈페이지)에 투표참여를 권면하는 공지를 올리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가족모임 등에서 후보자의 정책을 놓고 각자의 의견을 나누고, 종교예식에서 강론자(설교자)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주의하기를 당부했다. 더불어 각종 모임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를 내세우지 않고 서로의 정치적 입장을 존중하고,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는 국민의 의사를 왜곡시켜 건전한 민주주의를 저해한다는 인식을 갖고 생산하거나 유포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연, 혈연, 학연, 종교의 벽을 넘어 공정선거가 되도록 힘쓰길 바라며, 선거가 끝난 후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여 국민화합을 위해 힘쓰기를 소망했다.
이와 관련 본부는 “10대 지침을 SNS에서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제작했다”며, “중앙선관위원회와 협의하여 특정정당의 이미지와 겹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한 끝에 생명의 약동과 희망을 상징하는 연두색을 바탕색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본부는 ‘참여, 공정, 화합’을 키워드로 하여 31초 분량의 홍보영상과 ‘가짜뉴스’ ‘허위사실’ ‘비방’의 글을 SNS에 올리지 않도록 하는 24초 분량의 홍보영상으로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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