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전남•서산성시화운동본부, 크리스천 유권자들의 대선 투표 참여 요청(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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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산성시화운동본부, 크리스천 유권자들의 대선 투표 참여 요청
공명선거 결의대회 진행… 대선 캠페인의 키워드는 ‘참여, 공정, 화합’
충남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는 5대 대표본부장 장상철 목사 이임• 대표본부장 백종석 목사 취임 예배 및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와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명운 목사)가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대선 캠페인의 키워드는 ‘참여, 공정, 화합’이라며 크리스천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에 참여를 요청했다.
먼저 충남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는 5대 대표본부장 장상철 목사(서산교회)의 이임• 대표본부장 백종석 목사 취임 예배 및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지난 20일 서산이룸교회에서 진행했다.
예배는 사무총장 소대영 목사(산울교회)의 사회로 실무본부장 성기호 장로(임마누엘교회)가 대표기도, 서기 정제충 목사(장연교회)의 성경봉독, 서산이룸교회 중창단의 특별찬양, 명예고문 이재철 목사(본향교회 원로목사)의 ‘오직 성령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 등의 순서로 가졌다.
이재철 목사는 “코로나19 극복도 중요하고, 경제가 회복되는 것도 중요하고, 대통령이 누가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이슈를 뛰어넘어 가장 중요한 이슈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 감사의 열매를 맺으며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라며, “예수 없는 인생은 공허함을 벗어날 수 없다.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면 기쁨과 만족이 있으며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성령의 능력을 받기 위해 기도하는 기도운동이며, 성령의 능력을 받아 예수의 증인의 삶을 사는 전도운동이며, 성령운동 부흥운동이다. (진영 논리에 빠진)이념의 대변자가 될 것이 아니라 예수의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5대 대표본부장 장상철 목사(서산교회)가 이임사를 전하고, 6대 대표본부장 백종석 목사에게 서산시성시화운동 기를 전달했다. 또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백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서산기독교연합회 회장 기노신 목사(소망교회)의 격려사, 명예고문 이순상 목사(대산제일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6대 대표본부장으로 취임한 백종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04년 3월 11일 창립되어 지금까지 사역을 해왔다”며,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성시화운동의 본질에 충실한 사역을 감당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가진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서산시 결의대회에서 김철영 목사는 “지난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아름다운 선거 협업사업에 선정되어 캠페인을 전개해 19개 단체 중 최우수단체로 선정됐으며, 이번에 제20대 대통령선거에 9개 단체 중 하나로 협업사업단체로 선정되어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이번 대선 캠페인의 키워드는 ‘참여, 공정, 화합’이다. 크리스천 유권자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선거법을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SNS에서 허위사실, 가짜뉴스, 비방의 글을 올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 대선 이후 국민화합을 위한 역할을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현장에서는 공명선거 손 피켓을 들고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 구호를 제창하고, 홍보영상을 적극적으로 SNS를 통해 공유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교회별로 교인들에게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으며, 투표참여 현수막을 교회 입구에 게시하기로 했다.
전남성시화운동본부도 ‘2022년 신년하례회 및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를 위한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앞서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명운 목사)도 ‘2022년 신년하례회 및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를 위한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지난 19일 전남도청 정문 앞 하나교회(담임목사 박성일)에서 개최하고, 전남 22개 시군 3400교회 대상으로 ‘참여, 공정, 화합’의 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예배는 사무총장 박성일 목사(하나교회)의 인도로 회계 김웅 장로(새목포제일교회)의 대표기도, 목사중창단의 특송,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의 ‘반드시 투표한다’(로마서 13장 1절)란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김상복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나라 시민으로 최고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여 한 명 한 명이 예수 믿고 구원 받게 하는데 있다. 복음이 왕성해지는 전남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교회들이 전남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나라의 시민권자이자 국가의 시민으로서 사회적 사명이 있다. 시민의 최고의 권위는 헌법이다. 국가의 진짜 주인은 국민이다. 특히 예수 믿는 사람은 좋은 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당시 60퍼센트의 투표율을 은퇴할 때는 98.5퍼센트까지 끌어올린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번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전남의 기독교인 유권자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김 목사는 “특히 모든 국민은 투표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며, “하나님의 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 헌법을 준수하여 자유롭고 민주적인 나라를 만들 사람, 반대자들까지 품고 화합할 수 있는 사람, 절대 다수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선출되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김 목사는 “목회자는 강단에서 특정정당이나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며, “선거법 준수를 강조하고 예수 믿는 시민들이 이 땅에서 사회적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바랐다.
또한 찬양사역위원장 문칠성 목사(영암도포제일교회)와 문화선교위원장 문교부 목사(지산중앙교회), 다음세대위원장 이정준 목사(영산포교회)가 ∆코로나19 극복 ∆전남 성시화 ∆나라와 민족 등을 위해 특별기도를 드렸다.
이어 가진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를 위한 공명선거 결의대회’에서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는 “전남의 22개 시군 3400교회가 개교회주의를 벗어나 모두가 더불어 함께 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2022년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시화운동 사역이 더욱 활발하게 전개되어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하고 부흥하는 전남을 만드는 일에 열매가 맺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서기 신철원 목사(목포충현교회)의 선창으로 ‘참여, 공정, 화합’,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의 구호를 힘차게 외치고,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현수막 게시, SNS용 홍보물과 스팟 영상 등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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