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기공협, 민주당,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 기독교 쟁점 10대 정책 발표회 개최(2022.02.14)
페이지 정보

본문
기공협, 민주당,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 기독교 쟁점 10대 정책 발표회 개최
“한국교회 137년 역사에서 보존하고 복원해야 할 유적들이 많이 있다”
“기존 전통문화 보존법과 근대종교문화자원 보존법 하루빨리 제정되어 기독교 근대문화 유산 및 역사적 기여를 재평가되어야”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3월 9일을 앞두고 기독교 10대 정책 발표회’가 14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 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기독교 10 정책 중 하나인 기독교의 문화유산을 보존할 수 있는 ‘근대종교문화자원 보존법’ 제정에 대해서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 당 모두가 해당 법 제정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기공협) 주최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해당 위원회 국회의원을 초청 기독교 관련 정책들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진표 선대위 기독교위 위원장을 비롯해 김회재·고영인 의원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선대위 이채익 기독교위 위원장과 서정숙 의원이 각각 참석했다.
이들은 국가의 종교 문화유산 지원 및 관리가 특정 종교에 편중된 상황에, 기독교의 문화유산을 보존할 수 있는 ‘근대종교문화자원 보존법’ 제정과 관련 양측 모두는 기독교의 문화 유산적 가치, 사회적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교회 뜻을 받들어 양 당은 법 제정을 할 것을 동의한 것이다.
이에 앞서 기공협은 2012년에 시작되어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를 비롯 각 전문가들로 구성된 각 교단과 단체 대표들이 정치권에 대선을 앞두고 기독교 관련 정책을 제안해 왔다.
소 목사는 인사말에서“한국 사회에서 137년간 한국 사회를 지켜온 한국교회가 이젠 한 발 더 나아가 이사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기독교 관련 10가지 정책을 정치권에 제안하게 되었다”면서“기독교 뿐 아니라 종교와 사회의 중요한 가치인 생명 존중 사회로 만들어 가기 위해 ‘생명 존중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제안과 그간 저평가 되어왔던 기독교 근대문화 유산 및 역사적 기여를 재평가하고자, ‘근대종교문화자원 보존법’ 제정에 관한 부분도 포함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강석 목사는“한국교회는 우리나라가 근대화를 이루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됐고, 역사적 공헌을 했다”고 말하고“한국교회 137년 역사에서 보존하고 복원해야 할 유적들이 많이 있다”며 “기존 전통문화 보존법과 함께 근대종교문화자원 보존법이 하루빨리 제정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후 양 당 의원들은 차별금지법과 관련 서로 공방이 오가는 등 과열 양상으로 흐르게 되었고 사회장의 요구에 소강석 목사가 총평 발언으로 이들을 진정시켰다.
소강석 목사는 “뜨거운 토론이 의미 있게 진행되다 보면 분위기가 래디컬하게 갈 수도 있다”라며 “우리가 다 같은 신앙을 가진 형제이고, 참석하신 분들도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진 너무 존경스러운 분들”이라며 “오늘은 신앙보다 정치적 진영 논리에 가깝다 보니, 감정이 격해질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약간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강석 목사는 “무속이든 차별금지법이든 저도 목사로서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이 또한 정치 논리에 휩싸일 수 있다”면서“누가 무슨 말을 했든, 지금이 발언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발표한 공약과 답변서가 공약적 측면이 있으니 이대로 잘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특히 소 목사는 “양당 장로 의원님들께서 서로 잘하기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하는 것 아닌가. 한순간 위기를 모면하려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후보가 내 편이어서가 아니라 기독교적 양심과 가치관과 세계관을 갖고 부족한 부분은 타일러 주시고 설득해 주시면서 각 당 기독인회 의원님들이 국가조찬기도회에서도 서로 자주 보시는데, 국민 모두가 원하고 기독교적 가치관이 담긴 미래 사회를 위해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소 목사는 “공정한 선거, 파괴적 네거티브가 아닌 창의적 포지티브의 정책 선거가 되길 바란다”라며 “추후 650만 기독교 유권자들에 후보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답변을 전국 교회에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는 격려사를 했으며, 전용태 장로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의 폐해를 적극 강조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 법이 절대 통과되어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상복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한국교회는 공명선거 및 유권자로서 투표권을 꼭 행사를 해야 한다”고 호소문을 발표했다.
![]() |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기공협) 주최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해당 위원회 국회의원을 초청 기독교 관련 정책들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진표 선대위 기독교위 위원장을 비롯해 김회재·고영인 의원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선대위 이채익 기독교위 위원장과 서정숙 의원이 각각 참석했다.
이들은 국가의 종교 문화유산 지원 및 관리가 특정 종교에 편중된 상황에, 기독교의 문화유산을 보존할 수 있는 ‘근대종교문화자원 보존법’ 제정과 관련 양측 모두는 기독교의 문화 유산적 가치, 사회적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교회 뜻을 받들어 양 당은 법 제정을 할 것을 동의한 것이다.
이에 앞서 기공협은 2012년에 시작되어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를 비롯 각 전문가들로 구성된 각 교단과 단체 대표들이 정치권에 대선을 앞두고 기독교 관련 정책을 제안해 왔다.
![]() |
이와 함께 소강석 목사는“한국교회는 우리나라가 근대화를 이루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됐고, 역사적 공헌을 했다”고 말하고“한국교회 137년 역사에서 보존하고 복원해야 할 유적들이 많이 있다”며 “기존 전통문화 보존법과 함께 근대종교문화자원 보존법이 하루빨리 제정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후 양 당 의원들은 차별금지법과 관련 서로 공방이 오가는 등 과열 양상으로 흐르게 되었고 사회장의 요구에 소강석 목사가 총평 발언으로 이들을 진정시켰다.
소강석 목사는 “뜨거운 토론이 의미 있게 진행되다 보면 분위기가 래디컬하게 갈 수도 있다”라며 “우리가 다 같은 신앙을 가진 형제이고, 참석하신 분들도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진 너무 존경스러운 분들”이라며 “오늘은 신앙보다 정치적 진영 논리에 가깝다 보니, 감정이 격해질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약간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강석 목사는 “무속이든 차별금지법이든 저도 목사로서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이 또한 정치 논리에 휩싸일 수 있다”면서“누가 무슨 말을 했든, 지금이 발언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발표한 공약과 답변서가 공약적 측면이 있으니 이대로 잘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특히 소 목사는 “양당 장로 의원님들께서 서로 잘하기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하는 것 아닌가. 한순간 위기를 모면하려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후보가 내 편이어서가 아니라 기독교적 양심과 가치관과 세계관을 갖고 부족한 부분은 타일러 주시고 설득해 주시면서 각 당 기독인회 의원님들이 국가조찬기도회에서도 서로 자주 보시는데, 국민 모두가 원하고 기독교적 가치관이 담긴 미래 사회를 위해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소 목사는 “공정한 선거, 파괴적 네거티브가 아닌 창의적 포지티브의 정책 선거가 되길 바란다”라며 “추후 650만 기독교 유권자들에 후보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답변을 전국 교회에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는 격려사를 했으며, 전용태 장로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의 폐해를 적극 강조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 법이 절대 통과되어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상복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한국교회는 공명선거 및 유권자로서 투표권을 꼭 행사를 해야 한다”고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추천0
관련링크
- 이전글[뉴스파워]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제20대 대선 기독교 10대 정책 발표회(2022.02.14) 22.02.17
- 다음글[뉴스앤조이]여야 기독 의원들, 이재명 '차별금지법 제정' 발언, 윤석열 '무속·신천지 연관 의혹' 놓고 설전(2022.02.14) 22.02.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