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기독교 유권자들, 공직선거법 준수하고 투표권 반드시 행사해야”(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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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유권자들, 공직선거법 준수하고 투표권 반드시 행사해야”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호소문 통해 적극적인 투표참여 독려
14일 기공협과 한교총 주최로 열린 제20대 대통령 선거 기독교 10대 정책 발표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김회재 의원, 국민의힘 이채익, 서정숙 의원 등과 소강석 목사를 비롯한 교계 관계자들이 공명선거와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내외 650만 크리스천 유권자를 향해 “공직선거법을 준수하고, 투표권을 반드시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참여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호소문을 통해 “기독교 유권자가 대의민주주의의 기본이자 신성한 국민주권인 투표에 참여하고, 6만여 교회는 공명선거에 동참한다면 한국 정치의 고질적인 병폐인 혈연, 지연, 금품 향응 등 불법 타락 선거는 사라지고 깨끗한 선거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는 민주주의를 꽃피우게 하는 씨앗이며 투표율은 민주발전의 척도”라며, “선거권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로, 유권자가 선거를 외면하고, 투표를 하지 않으면 민주주의 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을 위한 훌륭한 자질을 갖춘 지도자를 선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투표의 양(量)보다 중요한 것은 투표의 질(質)이라며, 누가 국가의 최고 지도자로서 역량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인지 잘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또 “그리스도인의 투표권은 모세의 지팡이와 같다. 모세가 지팡이를 손에 들고만 있었다면 단순한 지팡이에 불과했을 것이지만, 지팡이를 들어 하나님께서 가리키라는 곳을 가리켰을 때 하나님이 능력이 나타났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온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믿음의 표, 양심의 표를 반드시 행사해야 하며, 공직선거법을 준수해 공명선거에 앞장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특히 “SNS에서 가짜뉴스, 허위사실, 비방의 글을 생산하거나 유포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는 것이며 국민의 의사를 왜곡시켜 건전한 민주주의를 저해한다는 인식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일침했다.
이밖에도 대선이 끝난 후에는 선거 결과에 모두가 승복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국민 화합을 위한 피스메이커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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