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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유권자 71.5%“반드시 투표하겠다”(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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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48.153)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2-05-3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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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71.5%“반드시 투표하겠다”

중앙선관위 여론조사 결과 "투표할 후보 결정 65.2%,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 40.0%"=
 

김현성 

  


유권자 71.5퍼센트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선거 관심도 및 투표참여 의향 등에 관한 2차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 "당신의 투표가 행복한 우리 동네를 만듭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슬로건     ©뉴스파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하여 전국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2, 23일 양일간 전화면접(CATI)으로 표본프레임은 무선전화 가상번호(89.9%) 및 유선전화 RDD(10.1%)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1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며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2022.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했고세부내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답자의 79.6%는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71.5%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79.6%로 지난 1차 조사 결과(77.9%)보다 1.7%p 증가했으며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하여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71.5%였다.

 

연령대별로는 18-29세 44.6%, 30대 64.8.%, 40대 71.8%, 50대 76.7%, 60대 85.3%, 70세 이상 88.7%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차 조사 결과(69.8%)와 비교하면 적극적 투표참여 의향층이 1.7%p 증가하였으며특히 20·70세 이상에서 증가율이 높았다.

 

투표참여 의향이 있다는 유권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40.0%인 것으로 나타났으며사전투표를 하고자 하는 이유로는 사전투표하고 선거일에 다른 용무를 보려고가 47.9%로 가장 많았으며다음으로 선거일에 근무하게 되어서’ 16.0%, ‘개인적인 사정으로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어서’ 13.0%, ‘주민등록지와 실 거주지가 달라서 투표 어려움’ 10.0%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투표할 후보를 결정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65.2%지난 제6회와 제7회 지선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후보자를 선택하는데 고려하는 사항으로 인물/능력/도덕성이 31.5%로 지난 1차 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가장 높았고, ‘소속 정당은 29.1%, ‘정책/공약은 27.0%로 나타났다그 외 정치경력’(5.5%), ‘주위의 평가’(2.9%)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유권자들은 정책공약 인지도 및 정보 획득경로에 대해서는 65.7%가 후보자의 정책·공약을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이는 지난 제7회 지선 같은 시기(64.3%)와 비슷한 결과다후보자 선택 시 필요한 정보 획득 경로는 인터넷 및 소셜네트워크(SNS)’가 30.9%로 가장 높았으며, ‘TV, 신문라디오 등 언론보도’(25.5%), ‘정당 및 후보자의 선거홍보물’(14.4%)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투표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능감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선거에서 내 한 표는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는 유권자 69.6%가 선거를 통해 국가 전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 유권자의 68.1%가 동의한다고 응답하였고, ‘선거를 통해 나의 일상생활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는 49.8%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다지방선거지만 국가 전체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라는 인식이 높았다.

 

이번 제8회 지방선거의 분위기에 대해 깨끗하다’(61.6%)는 평가가 깨끗하지 못하다’(25.4%) 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깨끗하지 않은 이유로는 언론기관의 불공정한 보도’(32.2%)‘, ‘정당·후보자의 상호비방·흑색선전’(31.5%)을 꼽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투표참여 공명선거 캠페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기독교 유권자들을 만나보면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며 이번 제8회 지방선거가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하기를 기대한다. 오는 29일 주일예배 때 전국 교회가 투표에 반드시 참여하라고 공지를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당신의 투표로 행복한 우리 동네를 만든다는 인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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