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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서산 교계, 시장후보 초청 토론회 개최(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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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48.153)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2-05-2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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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교계, 시장후보 초청 토론회 개최

서산시기독교총연합회,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 서산기독교장로연합회 공동 주최
 

김현성 

 


서산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기노신 목사),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백종석 목사), 서산시기독교장로연합회(회장 이성원 장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후보와 국민의힘 이완섭 후보를 초청해 정책을 듣는 서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 서산시기독교총연합회,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 서산기독교장로연합회 공동 주최로 서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열었다.     © 뉴스파워

 

 

유튜브로도 중계된 토론회는 서기연 대표회장 기노신 목사의 개회사와 서산장로연합회장 이성원 장로가 기도에 장상철 목사(후보자 토론회 특별위원장)의 진행으로 조용남 목사(한뜻교회), 이명호 장로(서산성결교회), 한종옥 집사(서산학부모연대 대표), 김승구 장로(서산제일감리교회)가 패널로 나서 후보들에게 질의를 했다.

 

후보자의 모두발언 3분에 이어 복지 분야에 대해 서산시 정책에 대해 인권정책에 대해 종교 정책 등을 질의하고 후보자가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후보자 간 주도권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맹정호 후보는 모두 발언을 통해 요란하지 않지만 실속 있게 시를 이끌어왔다.”고 자평하고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서산 기독교계에 감사를 드린다특히 지난 2년 6개월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에서 기독교계가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시와 교계가 서로 소통하면서 집회와 예배를 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우리 시 예산이 1조 1300억 원을 넘어섰다 정부예산도 2010억 원을 넘었다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6억 달러 등 63천억의 투자를이끌었다일자리 7천개가 만들어졌고고용율은 전국에서 3~4위다해미성지는 국제성지가 됐으며머드맥스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완섭 후보는 기독교계가 항상 나라와 지역을 걱정하면서 기도로 서산시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 민선 5-6기 6년 8개월 동안 서산시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보람 있게 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해지는 서산낙후된 서산의 이미지를 해 뜨는 서산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서산 기독교계에 감사하다.”며 기회를 주신다면 서산을 살만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서산시기독교총연합회,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 서산기독교장로연합회 공동 주최로 서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열었다.     © 뉴스파워

 

 

후보들은 먼저 심각한 노인 자살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과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방안과 구상국가적 과제인 인구감소를 대처하기 위한 서산시의 출산장려 정책과 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 방임에 대한 보호 방안서산의 의료복지를 위한 계획과 청소년 공연장(문화공간)과 쉼터를 위한 계획 등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후보들은 먼저 노인 자살문제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 복지 분야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맹 후보는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이고우리나라에서는 충남이 자살율 1위이고충남에서 서산이 자살률 2~3위였다그래서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생명존중운동을 펼쳤다그 결과 지난해 서산시 자살율은 충남에서 13위로 낮아졌다.”고 했다.

 

또한 서산에서 처음으로 장애학생 체육대회를 열었으며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그리고 다문화가족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서산시기독교총연합회,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 서산기독교장로연합회 공동 주최로 서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열었다.     © 뉴스파워


이 후보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보건복지부 등의 통계에 따르면 노인자살문제의 원인은 고독과 외로움질병문제 등 여러 요인이 있다.”며 지역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사랑방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족에 대해서는 그분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벽을 허물고 따뜻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저출산 정책에 대해서는 서산시 5년 동안 출산 통계는 1.39로 나타났다그동안 시에서 출산장려금을 지원해왔다.”며 임신축하금 100만원 지원을 공약에 포함했다또한 육아수당 인상을 공약으로 포함했다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 서산시 교계, 서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 뉴스파워


또한 청소년 정책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맹 후보는 지난 민선 7기 4년 동안 무상급식무상교복무상교육무상버스 등을 실시했다.”며 전국 최초로 청소년 참여 예산제를 제안에 참여해서 버스터미널 흡연실 등을 만들었다또한 청소년을 위한 버스킹 공간 마련과 함께 청소년들이 정치와 행정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그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장이 된다면 청소년들만을 위한 공간을 많이 확충하겠다그리고 메타버스 공간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 서산시기독교총연합회,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 서산기독교장로연합회 공동 주최로 서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열었다.좌측부터 민주당 맹정호 후보, 진행자 장상철 목사, 국민의힘 이완섭 후보     © 뉴스파워


서산 기독교계는 서산공항철도고속도로대산항가로림만국가해양정원 유치에 대한 예산확보 건과 양대동 소각장 설치에 대한 후보자들의 의견을 물었다이와 함께 서산시 도약을 위한 관광인프라 시서 구축계획 등도 질의했다.

 

특히 한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대처해온 성적지향이 포함된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학생인권조례주민자치기본법 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마지막으로 서산시 문화예술진흥사업 보조금 지원 관련 타종교단체와 비교해서 객관적인 기준을 통한 예산 편성 계획도 질의했다이와 함께 종교 자유와 국가정책에 대해서도 후보자들의 입장을 질의했다마지막으로 서산시 발전의 가장 큰 방향성은 무엇인가를 질의했다.


▲ 서산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     © 뉴스파워

 

 

토론회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백종석 목사(서산 이룸교회)는 이번 토론회가 후보자들이 성실하게 답변을 했고진행자의 매끄러운 진행과 패널들도 절제있게 질의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누가 시장에 당선되든지 약속한대로 정책을 잘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 교계는 이날 토론회 영상과 답변 내용을 지역교회와 공유하여 기독교 유권자들의 판단과 선택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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