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다자녀 출산다짐 행복드림콘서트(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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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영 기자
- 승인 2022.08.09 13:25
- 호수 2352
다자녀 출산다짐 행복드림콘서트에서 지역 목회자들과 크리스천 부부들이 출산장려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이명운 목사)와 전남출산운동본부(이사장:박영종 장로)는 7월 31일 목포 상락교회에서 목포 크리스천 부부 2000쌍 대상 제2차 다자녀 출산다짐 행복드림콘서트를 개최했다.
전남출산운동본부 총재 김운태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집회는 이명운 목사 기도에 이어, 총신대 서창원 교수 설교, 조의환 목사(예수사랑교회) 축도로 진행됐다. 서창원 교수는 ‘거룩한 씨로 번성하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창조원리를 지켜나갈 그리스도인 가정의 사명을 강조했다.
크리스천 부부 대표 윤정심씨가 다자녀 출산다짐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는 모습.
또한 복음가수 장욱조 목사와 목포극동방송 여성합창단의 찬양순서도 마련됐다. 특히 장욱조 목사는 다자녀 캠페인송인 ‘나라사랑 다자녀’라는 자작곡으로 출산장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크리스천 부부 대표 윤정심 씨는 다자녀 출산다짐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고, 생육 번성 충만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따라 마음 모아 다자녀 출산에 앞장설 것”을 서약했다.
목회자 대표 김운태 목사는 ‘교회의 다짐’을 통해 신생아와 부모들을 위해 태교와 보육 그리고 과외교육까지 도우며, 출산장려운동에 일익을 담당할 것을 다짐했다. 자리에 함께 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전용태 총재와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 등도 격려사와 축사에서 출산장려운동이 나라와 교회를 살리는 거룩한 물결이 되기를 축복했다.
이날 집회는 다자녀 출산을 다짐하는 크리스천 부부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일곱 자녀를 출산해 키우고 있는 노민자 씨 가정을 시상하는 순서 등으로 마무리됐다.
박영종 장로는 “생명존중과 양성평등 사상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새로운 출산문화가 자리 잡고, 우리 사회의 저출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정상 가정, 정상 국가의 맥을 이어가는 출산장려운동에 여러 성도들과 시민들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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