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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연합신문]전남성시화 ‘제2차 다자녀출산 다짐 행복드림콘서트’ 개최(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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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48.153)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2-08-06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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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성시화 ‘제2차 다자녀출산 다짐 행복드림콘서트’ 개최

신생아 출산률 0.81%…인적 자원 소멸이 진행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2.08.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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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명운 목사)와 전남출산운동본부(이사장 박영종 장로)가 함께 주최한 2차 다자녀출산 다짐 행복드림콘서트가 731일 목포 상락교회(김운태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목포 시내 교회에 출석하는 가임부부 5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전남출산운동본부 이사장 박영종 장로는 인사말씀을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 신생아 출생률은 0.81퍼센트로 세계에서 최하위 저출산 국가다경제안보교육 각 분야에 인적 자원의 소멸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국가적 위기요 기독교의 위기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저출산 극복을 위해 333출산정책을 제안한다며 우선은 새로운 출산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가임부부 가치관 변화와 온 국민이 함께하는 출산을 위해 공익광고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휴 퇴직 공직자 등이 출산상담요원이 되어 상담원 1인이 연중 30가임 부부를 대상으로 10회 이상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상담요원 공공일자리 부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오늘 같은 가임부부 다자녀출산 다짐 생명잔치를 계속 개최해 나가도록 하여 생명질서를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격려사를 전한 전용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는 역대 정부나 사회 각계에서 적극적인 출산장려정책을 펴고 있지만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도리어 해를 거듭할수록 출산률은 점점 더 떨어져가고 있다며 이러할 때 목포의 젊은 크리스천 부부들을 초청해 생명 존중과 출산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선물을 증정하고 다자녀출산 공동선언을 채택하여 주신 것에 심심한 경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생명존중과 신앙심과 애국심은 어두워만 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한줄기 빛이 되어 가정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희망의 등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인구 감소 대책을 위해 1억원을 희사하고 저출산 극복운동에 나선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은 인구는 국력이고 출산은 애국이다국가가 존재하려면 영토와 국민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저출산률자살률해외입양 등으로 국가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이는 교회의 침묵과 정부의 무능이 주요한 원인이라며 정부와 국민이 함께 실효성 있는 출산정책을 세우고 적극 참여하여 국가 소멸을 방지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김원이 국회의원이 함께해 축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 우리나라 출산률은 0.81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는 매년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우리 목포 또한 예외는 아니다며 목포시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목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저출생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청년들에게 있어 미래에 대한 불안이라며 출산을 위한 예산을 늘리는 게 능사가 아니라복지보건주거교통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그래서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 없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50명의 가임부부들은 윤정심 성도의 낭독으로 다자녀 출산다짐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공동선언문에는 우리는 정부의 출산정책에 부응하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해산에 따른 고통은 도리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임을 깨달아 마음을 모아 다자녀 출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선언했다.

 

담임목사들은 자녀 양육을 위해 질높은 보육과 방과후 돌봄교육을 교회가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전남성시화운동본부와 전남출산운동본부는 이들 부부에게 부부침대 최고급 시트와 통영 특산품 멸치 등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했으며젊은 나이에 7명의 자녀를 낳은 노민자(40시민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행사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서창원 목사가 말라기 216절을 본문으로 거룩한 씨로 번성하라’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서 목사는 스코틀랜드에서 공부할 때 20명의 자녀를 낳은 부부를 봤다이것은 특별한 경우라며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요구하신 것은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함이다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그리스도인 가정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 목포 출신 가수 장욱조 목사는 다자녀 캠페인송-다자녀 나라사랑”&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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