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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연합신문]한국대학생선교회 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를 다시 조명한다(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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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48.143)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2-11-1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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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선교회 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를 다시 조명한다

그의 고향 신안군에서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 개최
박성민 목사 “김준곤 목사의 민족 사랑, 인류애 더욱 선양하고 구현하는 계기 되길”
이은선 교수 “신안을 빛내고 널리 알리는 인물로 우뚝 세워지길”
주도홍 교수 “김준곤 목사는 공산주의를 극복하는 힘은 오직 복음임을 확신했다”
기사입력 : 2022.11.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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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이하 CCC)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와 함께 7일 전남 신안군 문준경 전도사 순교 기념관에서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은 신안군이 협력하고국회조찬기도회와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전남교회총연합회전남성시화운동본부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지도봉리교회나사렛형제들 등이 후원했다.

 

강성열 교수(호신대구약학)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발표회에서 이은선 교수(안양대학교교회사)는 김준곤 목사의 문준경 전도사의 영적 계승과 신안에서의 고난과 사역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 교수는 신안군에서 태어나 한국기독교의 발전에 가장 기여했으면서 가장 잘 알려진 두 분을 든다면 문준경 전도사와 김준곤 목사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곤 목사는 1958년에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설립하여 학원복음화와 함께 성시화를 통한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한국교회가 1970년대 민족복음화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때 김준곤 목사는 한경직 목사와 함께 그 중심에서 활동하며 한국교회성장을 이끌었던 주역이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김준곤 목사가 내 신앙의 원초라고 했던 문준경 전도사의 삶과 사역이 김 목사의 사역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를 분석했다.

 

이 교수는 김준곤 목사는 문준경 전도사의 사역의 현장을 목민센터라고 했다목민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곳이라는 의미라며 김준곤 목사는 문 전도사의 목회에서 큰 감명을 받아 후일에 민족복음화운동의 방안으로 성시화운동을 전개할 때 그 근원이 바로 문준경 전도사의 대신거지와 병자돌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준곤 목사가 성시화운동을 통해 민족복음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가장 주목할 것이 복음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실생활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여 개인들의 삶뿐만 아니라 도시의 생활들까지 바꾸어 나가자는 것이었다며 그러한 성시화운동의 모델이 신안의 문준경 전도사의 사역이었다그리고 오늘날 그러한 성시화의 아름다운 모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신안군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김준곤 목사는 활동 영역이 신안을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로 확산된 지역사회의 사표가 되는 귀한 목사라며 앞으로 김준곤 목사와 문준경 전도사 이 두 분의 활동이 더욱 잘 조명되고 알려져서 신안을 빛내고 널리 알리는 인물들로 우뚝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도홍 교수(전 백석대 부총장총신대 초빙교수역사신학)가 유성(遊星김준곤의 제3의 통일론을 주제로 발제했다.

 

주 교수는 여전히 한반도는 분단이지만오래전 먼 길을 떠난 유성 김준곤 목사가 남북통일을 위해 제시한 길은 오늘도 살아있는 제3의 길로서정치의 길경제의 길도 아닌 예수의 길사랑의 길이었다며 유성의 통일론은 한결같이 분명했고 복음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분단의 땅 한반도를 이데올로기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영적 차원으로 바라보며 따뜻한 민족 복음화에서 해결책을 찾았다며 그만의 언어로 분단의 질곡을 넘어서 사랑으로 하나 되는 통일로 나아가려 애썼다고 했다.

 

주 교수는 김준곤 목사가 1962년부터 기도하기 시작한 민족복음화의 꿈을 소개하면서 김준곤 목사는 1960년대 초부터 민족 복음화를 통한 통일에의 비전을 품었으며공산주의를 극복하는 힘은 오직 복음임을 확신했다그리고 그의 통일 비전은 예수 사랑의 통일로 구체화 됐다고 밝혔다.

 

주 교수는 특히 김준곤의 통일신학은 상처 입은 한국교회의 반공주의를 복음으로 극복한 후 출발하는 민족 복음화세계 복음화 그리고 세계 일류국가로의 꿈에까지 이르고 있다며 분명히 말하지만김준곤은 땅과 법의 통일만을 꿈꾸지 않았다김준곤은 그로부터 전개될 통일한국의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통일 후 전개될 교회 문제도 내다본 김준곤은 조심스럽게 통일을 바라보는 통일 전 준비를 강조했는데이는 8.15 광복을 경험했던 김준곤의 체험적 역사의식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곽행구 박사(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가 신안군 북부권 관광자원과 연계한 순례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곽 박사는 신안군 증도면은 문준경 전도사의 기독교 복음전파의 현장임자도는 진리교회 순교지지도면은 김준곤 목사 탄생지 등 이러한 자원을 융복합화하여 기독교역사문화 라키비움 조성을 제안했다.

 

곽 박사는 증도면 문준경 전도사 기념관 일대와 신안 봉리교회 인근 마을 대상으로 준스투게더가든 Juns‘ Togther Garden’(기독교(문준경김준곤테마정원)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문준경김준곤 되어 보기 순례코스 정기 상설공연 프로그램 청소년 신안훈련 성지순례 문화해설사 연출가자원봉사자지역주민 배우 모집 등도 제안했다그밖에도 성경테마식물원순례자 탐방코스 및 순례길 문준경 기념 동산 성서박물관성화박물관 등도 제안했다.

 

섬사랑 백문일답 프로젝트도 제안했다곽 박사는 이 취지는 김준곤 목사님의 백문일답을 토대로 답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점에 착안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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