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김준곤 목사 선양학술심포지엄 신안군에서 열려(2022.11.07) > 신문보도

언론보도

신문보도


[뉴스파워]김준곤 목사 선양학술심포지엄 신안군에서 열려(2022.11.07)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1.♡.48.143)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2-11-09 03:10

본문


김준곤 목사 선양학술심포지엄 신안군에서 열려

이은선 교수, 주도홍 교수, 곽행구 박사 발제...김준곤 목사 어록전시회도 열려
 
김현성 icon_mail.gif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는 7일 오후 3시 전남 신안군 증도면 증동리 문준경 전도사 순교 기념관’ 3층 예배실에서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 심포지엄이 신안군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신안군(박우량 군수)이 협력한 이날 심포지엄은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1951년 3월 김준곤 목사의 첫 복음전파로 시작된 김 목사의 지도 봉리교회 최용호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 지도봉리 최용호 목사가 개회기도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박형호 부군수가 인사말을 전했다박 부군수는 “1925년 신안군 지도에서 태어나 1950년 한국전쟁 때 존경하는 부친사랑하는 아내그리고 믿음의 지도자인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지만큰 상실감에 좌절하지 않고 민족복음화운동에 앞장 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교지도자가 되었다.”고 말했다.


▲ 박형호 신안군 부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또한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김준곤 목사의 삶을 재조명하고당신의 아호 유성처럼 많은 이들의 마음에 남긴 큰 울림을 공감하며 실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면으로 인사말을 전한 한국CCC 대표는 박성민 목사는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생 운동가이자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운동의 지도자이셨던 김준곤 목사님의 한국교회와 민족 사랑인류애를 더욱 선양하고 구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격려사는 김진표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영상으로 전했다김 의장은 김준곤 목사님은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1965년 국회조찬기도회를이듬해에는 국가조찬기도회를 창설하는 등 일생을 민족과 나라의 번영을 애쓰신 분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웃을 향한 책임과 사랑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신 김준곤 목사님의 삶을 되돌아보고 이 땅에 하나님의 복음의 향기가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총연합 류영모 대표회장은 영상축하메시지를 통해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김준곤 목사님의 그 뜨거운 열정과 그 복음에 대한 너무나도 분명하고 단순했던 그 외침이 이 땅에서 다시 한번 되살아나기를 기대해마지 않는다.”고 밝혔다.


▲ 신안군 의회 김혁성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김혁성 신안군 의회 의장은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개신교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종교인으로서 신안군이 배출한 세계적인 인물 중 하나인 김준곤 목사님의 생애와 업적을 신안군민들에게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나아가민족복음화를 통한 세계복음화를 꿈꾸셨던 그분의 가르침을 통해 공의와 정의로 화합의 시대를 만들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관장 오성택 목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장 오성택 목사는 김준곤 목사 기념사업이 활성화 되면 신안 북부권에  임자도 순교체험관지도 봉리 기념관증도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병풍기점소악의 섬티아고 순례길로 이어지는 순례 벨트가 형성되어 기독교 신앙 함양과 순교정신의 고취와 계승특히 인구소멸 시대에 신안군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줄 확신한다.”고 밝혔다.

 

▲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송태후 장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송태후 장로(목포CCC 나사렛형제들)는 김준곤 목사님은 한국뿐만 아니라 190여 개 나라 청년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신 분이라며 이번 학술 심포지움을 통해 소외된 신안의 정체성을 회복하여 세계로 뻗어가는 아일랜드 신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권순철 변호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법률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권순철 변호사(법무법인 SDG 대표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법률위원장재단법인 성시화운동 감사)는 축사를 통해 김준곤 목사님께서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건강한 가정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목표로 시작하신 성시화운동이 50주년을 맞았다.”며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김준곤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과 민족 사랑의 사역과 정신을 잘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수미 교수와 앙상블은 김준곤 목사의 '민족복음화 기도'를 노래로 만든 '그리스도의 계절'과 '시편 100편'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 하수미 교수와 앙상블의 찬양     ©뉴스파워

 

이어 강성열 교수(호신대구약학)가 좌장을 맡아 발표회를 진행했다발표회는 은선 교수(안양대학교교회사)가 김준곤 목사의 문준경 전도사의 영적 계승과 신안에서의 고난과 사역을 주제로 발제했으며논찬은 김호욱 교수(광신대역사신학)가 맡았다.


▲ 안양대학교 이은선 교수(교회사)가 발제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 교수는 신안군에서 태어나 한국기독교의 발전에 가장 기여했으면서 가장 잘 알려진 두 분을 든다면 문준경 전도사와 김준곤 목사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곤 목사는 1958년에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설립하여 학원복음화와 함께 성시화를 통한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한국교회가 1970년대 민족복음화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때 김준곤 목사는 한경직 목사와 함께 그 중심에서 활동하며 한국교회성장을 이끌었던 주역이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김준곤 목사가 내 신앙의 원초라고 했던 문준경 전도사의 삶과 사역이 김 목사의 사역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를 분석했다.

 

이 교수는 김준곤 목사는 문준경 전도사의 사역의 현장을 목민센터라고 했다목민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곳이라는 의미라며 김준곤 목사는 문 전도사의 목회에서 큰 감명을 받아 후일에 민족복음화운동의 방안으로 성시화운동을 전개할 때 그 근원이 바로 문준경 전도사의 대신거지와 병자돌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준곤 목사가 성시화운동을 통해 민족복음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가장 주목할 것이 복음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실생활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여 개인들의 삶뿐만 아니라 도시의 생활들까지 바꾸어 나가자는 것이었다.”며 그러한 성시화운동의 모델이 신안의 문준경 전도사의 사역이었다그리고 오늘날 그러한 성시화의 아름다운 모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신안군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김준곤 목사는 활동영역이 신안을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로 확산된 지역사회의 사표가 되는 귀한 목사라며 앞으로 김준곤 목사와 문준견 전도사 이 두 분의 활동이 더욱 잘 조명되고 알려져서 신안을 빛내고 널리 알리는 인물들로 우뚝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주도홍 교수(총신대 초빙교수)가 발제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주도홍 교수(전 백석대 부총장총신대 초빙교수역사신학)가 유성(遊星김준곤의 제3의 통일론을 주제로 발제를 했으며논찬은 안인섭 교수(총신대 신대원역사신학)가 맡았다.

 

주 교수는 여전히 한반도는 분단이지만오래전 먼 길을 떠난 유성 김준곤(1925-2009)이 남북통일을 위해 제시한 길은 오늘도 살아있는 제3의 길로서정치의 길경제의 길도 아닌 예수의 길사랑의 길이었다.”며 유성의 통일론은 한결같이 분명했고 복음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분단의 땅 한반도를 이데올로기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영적 차원으로 바라보며 따뜻한 민족 복음화에서 해결책을 찾았다.”며 그만의 언어로 분단의 질곡을 넘어서 사랑으로 하나 되는 통일로 나아가려 애썼다.”고 평가했다.

 

주 교수는 김준곤 목사가 1962년부터 기도하기 시작한 민족복음화의 꿈을 소개하면서 김준곤 목사는 1960년대 초부터 민족 복음화를 통한 통일에의 비전을 품었으며공산주의를 극복하는 힘은 오직 복음임을 확신했다그리고 그의 통일 비전은 예수 사랑의 통일로 구체화 됐다.”고 밝혔다.

 

주 교수는 김준곤 목사의 통일론으로 성령의 혁명과 평화주의”, “반공운동”, “사랑의 통일그리고 복음화 통일로 정리했다.

 

주 교수는 김준곤의 '평화주의'는 강력한 반전(反戰)주의로 표현되는데그가 몸소 경험한 잔인한 전쟁에 근거한다.”며 김준곤은 6월 25일을 평화의 날’, ‘국가 기도의 날로 제정할 것을 제안했는데그만큼 무섭고 잔인한 전쟁을 멀리할 것을 갈망했는데, ‘국가 기도의 날이 회개용서화합세계평화한국 통일을 위해 한국의 모든 교회가 금식하며 함께 기도하는 날이 되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참으로 뜻있는 제안이었다.”며 세계 유일 분단의 땅 반목질시하는 한반도에 살아가는 한국교회가 김준곤이 제안한 이 국가 기도의 날의 취지를 다시 살려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준곤에게 예수님은 ()주의자로서 이 지상의 어느 정치 체제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그 어떤 주의(主義)자가 아니며진보도 보수도 아니며좌익도 우익도 아닌 초익(超翼)’이다다르게는 예수님은 모든 죄인의 구세주이라며 여기서 북한의 공산주의와 김준곤이 소유한 예수님그분의 복음과 만남이 기꺼이 이뤄진다바로 여기에 김준곤의 통일신학의 핵이 있다.”고 밝혔다.


▲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 참석자들     © 뉴스파워

 

주 교수는 아버지와 처를 자신의 눈앞에서 살해한 공산당을 김준곤이 만날 수 있는 길은 사실 인간 김준곤에게는 쉬이 없어 보인다.”며 그렇지만 김준곤은 예수 사랑으로 북한을 찾아갔고마음으로 그들을 품었으며, 1996년부터 한국 CCC 이름으로 대북 지원사업을 열정적으로 했다한국 CCC는 북한에 젖 염소 보내기 운동으로 은정리와 구빈리에 젖염소 농장을 세웠다바로 이 지점이 김준곤이 외쳤던 사랑의 통일의 출발선(出發線)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의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김준곤은 통일의 물고가 터진’ 기도의 응답으로 묘사하면서같은 해 8월 평화통일과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글을 발표하였다.”며 김준곤은 자신의 통일에의 환상을 보다 구체화하는데다름 아닌 사랑의 통일이다김준곤은 이 사랑의 통일을 땅과 법의 통일보다 먼저 이룩할 것을 제안했다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