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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연합신문]세종성시화,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혐오하지 않지만 동의할 수 없다”(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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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48.143)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2-12-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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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성시화,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혐오하지 않지만 동의할 수 없다”

전용태 장로 “창조질서에도 어긋나고 헌법도 위배. 반드시 막아야”
기사입력 : 2022.12.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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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임공열 목사이하 세종성시화)가 11일 세종 송담교회(임명성 목사)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인사말을 전한 임공열 목사는 성시화운동본부는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건강한 가정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운동이라며 이 사역을 위해 기도운동전도운동사회책임을 감당하고 있다더욱 열심히 성시화운동 사역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염세열 목사(세종성시화 공동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손경희 목사(세종성시화 사무총장)가 기도하고정태원 목사(세종성시화 재정위원장)가 창세기 1장 27~28절 성경봉독한 후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 대표회장)가 성경적 가치를 지키는 법’ 제하의 특강을 인도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언급한 전 장로는 “2007년부터 차별금지법에 대처해왔다용어는 좋은데 내용은 전혀 다르다동성애자들의 행위는 처벌하지 않으면서 동성애를 반대하면 차별이라고 처벌받는다면서 차별금지법에는 동성애라는 용어 대신 성적 지향이라는 용어가 들어가 있다법을 만들면 다시 고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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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기도하면서 대처해야 한다이 지역 국회의원들에게도 설명하여 반대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동성애 동성혼 차별금지법은 창조질서에도 어긋나고 헌법에도 위배된다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진 특별기도에서는 김태식 목사(조교연 증경회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안병열 목사(세기연 증경회장)가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안철암 목사(세기연 증경회장)가 세종 성시화를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사랑의교회 장로)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역임한 김기현 의원(울산 대암교회 장로)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2022년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주요사역을 보고한 김철영 목사는 20대 대선후보 기독교 10대 정책 제안 20대 대선 및 제8회 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 신안군 관광문화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대처 세미나 및 기도회 한동대 교회학교교육 설명회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기도회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위한 성금 모금 국내 이주민 선교를 위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업무협약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돌봄운동 등 많은 사역들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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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종성시화는 이날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대한 세종성시화운동본부 결의문을 채택했다.

 

세종성시화는 결의문을 통해 우리는 차별과 불평등을 반대한다그러나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오히려 동성 성행위 및 성전환행위를 신앙과 양심을 이유로 반대하는 다수 국민을 법 위반자로 몰아 이들에 대한 역차별을 야기하고 불평등을 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반대하며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동성애자나 성별전환자들을 인간으로서 혐오하거나 정죄하지 않는다며 다만인간의 행위인 동성 성행위와 성별전환행위를 성경과 양심에 기해 동의할 수 없기에 반대한다고 분명히 했다.

 

아울러 우리는 다양한 성별 정체성성적 지향조기 성애는 정당한 권리라고 가르쳐 결과적으로 청소년 가운데 트랜스젠더동성애자조기성애자를 양산시킬 심각한 우려가 큰 2022개정교육과정 개정을 촉구한다고 했다.

 

[임경래 기자 c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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