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포토]통일 이후 북한교회 재건을 위한 원탁회의 열려(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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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이후 북한 교회 재건을 위한 원탁회의'가 지난 8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동작구 노량진 기독교텔레비전방송국(CTS) 사옥 9층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회의실에서 북한 선교 사역 단체 대표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에 억류됐던 풀려난 임현수 목사가 북한의 실상을 증언했고, 전 한기총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전 북한교회 재건위원회 위원장 김상복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1997년 한기총 북한 교회 재건 전략을 회고했다.
또한 조기연 교수(선교통일한국협의회 사무총장)가 "북한 교회 재건위원회 3원칙의 역사적 의미와 계승"에 대해 발표했다. UN 차석대사를 지낸 한충희 목사는 통일 이후 북한 사역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그룹으로 나뉘어 "한국교호가 합의한 북한교회재건 3원칙"-북한에 전도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있어서 창구를 일원화, 북한에는 단일기독교단을 세운다, 북한 교회는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교회를 세운다- 등의 원칙을 주제로 이 3원칙을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또는 북한교회 재건 3원칙을 현재 상황에 맞게 어떻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지 토의했다.
KWMA 강대흥 사무총장은 "통일 이후 북한 선교 또는 북한 교회 재건은 한국 교회 교단과 선교단체들을 회원으로 둔 KWMA가 논의를 주도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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