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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인]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참여 독려(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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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6-05-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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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참여 독려

  •  양승록 기자
  •  승인 2026.04.30 21:08

-한교총·기공협 공동 진행…“기도하고 투표하는 시민” 강조
-공명선거 10대 지침 발표…가짜뉴스 경계 당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 기도하고 투표하는 당신이 주민자치의 주인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전국 시도 및 시군 성시화운동본부뿐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 조직들도 함께 참여한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시작으로 대선,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지속적으로 투표참여 운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1년 제21대 총선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아름다운 선거 협업사업’에 종교계 단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도 주요 협력 단체로 참여해왔다.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는 “참된 민주주의는 자유와 인권, 정의와 평등, 정직과 질서 같은 보편적 가치 위에 세워진다”며 “기독교인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독교인들의 높은 참여가 정치의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동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투표는 유권자의 권리이자 의무”라며 “후보자의 역량과 정책을 면밀히 살펴 신앙과 양심에 따른 선택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지방선거의 낮은 투표율 문제를 지적하며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대통령선거나 총선에 비해 관심이 낮아 투표율이 지속적으로 저조하다”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투표참여 공명선거 10대 지침’을 발표했다. 지침에는 후보자의 이력과 정책 검증, 교회 내 공직선거법 준수, 정치적 입장 존중, 가짜뉴스 생산 및 유포 금지, 선거 이후 국민화합 등이 포함됐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이천은광교회에서 전국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대회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 투표참여와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6월 3일 전국 약 1만8000여 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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