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연합신문]세계성시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전개(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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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전개
- 임경래 기자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각 도시 성시화운동본부 참여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 기도하고 투표하는 당신이 주민자치의 주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하는 캠페인은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함께한다. 또한 전국 시도 시군 성시화운동본부는 물론 미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각 도시 성시화운동본부가 함께한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07년 12월 치러진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시작으로 대선,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특히 ‘투표참여 공명선거 10대 지침’을 발표하여 한국 교회가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는 한편 기독교인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을 생산 유표하지 않도록 주지시켰다.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는 “참된 민주주의에는 자유와 인권, 정의와 평등, 정직과 질서, 사랑과 성실 같은 보편적 가치가 있다. 기독교적 가치관들”이라며 “높은 가치관과 윤리를 가진 기독교인들이 모두 투표를 해야 한다. 기독교인은 반드시 투표하는 모범 시민임을 세상과 정치인들이 안다면 그들도 높은 가치관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던 전용태 장로(공동대표회장)는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며 “교육, 병역, 납세가 국민의 의무이듯 투표는 유권자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기독교인이라면 후보자들의 역량과 정책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신앙과 양심의 투표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캠페인을 기획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총선거에 비해 관심도가 낮아 투표율이 낮다”며 “찬성과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좋은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4월 9일과 10일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이천은광교회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6세계성시화 전국대회를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했다.
다음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투표참여‧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10대 지침.
1. 투표참여의 중요성, 한 표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2. 후보자의 걸어온 길을 꼼꼼하게 살핀다.
3. 후보자가 속한 정당이 올바른 공약과 정책을 제시했는지 확인한다.
4. 교회 주보, 홈페이지에 투표참여를 권면하는 공지를 한다.
5. 가족모임 등에서 후보자의 정책을 놓고 각자의 의견을 나눈다.
6. 예배에서 설교자는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7. 각종 모임에서 서로의 정치적 입장을 존중한다.
8.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는 유권자 의사를 왜곡시켜 건전한 민주주의를 저해한다는 인식을 갖고 생산하거나 유포하지 않는다.
9. 지연, 혈연, 학연 , 종교의 벽을 넘어 공정선거가 되도록 힘쓴다.
10. 선거가 끝난 후 유권자의 의사를 존중하여 국민화합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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