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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십자가 부활 신앙으로 일본 선교의 벽 넘을 것”(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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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6-05-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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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부활 신앙으로 일본 선교의 벽 넘을 것”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6.04.28 14:31


동경성시화운동본부, ‘명예회장 추대 감사예배’

일본 동경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3일 동경 재일본한국YMCA 회관에서 ‘조찬기도회 500회 기념 및 명예회장 추대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청길 목사, 정순엽 목사, 오영석 장로 등 세 명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예배에서 동경제일교회 강영진 목사는 ‘홀리의 정신은 어떤 것일까요?’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그는“성시화운동의 홀리(Holy) 정신에는 은퇴가 없다”며 그는 “가정과 직장 등 세상 속에서 다양한 사역을 감당하더라도 늘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돼야 한다. 참된 성시화운동은 십자가 부활 신앙 위에 굳게 서야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홀리 정신은 곧 회개 운동이자 십자가 정신을 삶에 적용하는 것”이라며 “회개를 통해 겸손과 은혜가 회복될 때 비로소 사람과의 관계도 온전히 회복된다”고 강조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추대패 전달식에서 “2003년 창립 이후 격주로 이어온 조찬기도회가 500회를 맞이한 것은 귀한 헌신과 기도의 열매다. 지도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동경성시화운동을 이끄는 든든한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복음화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본에서 한인교회와 선교사들이 연합해 기도 운동과 섬김을 이어가는 모습은 한국교회에 큰 감동과 도전을 준다. 새로운 리더십이 비전과 정체성을 잘 이어받아 일본 선교의 벽을 뛰어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경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 명예회장 추대를 계기로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공동회장 형종우 목사와 신대영 장로를 필두로 부회장단에는 구자우, 백균현, 김근식 목사가 선임됐다. 이 밖에 사무총장 박영길 목사를 비롯한 각 부서별 위원장 인선도 모두 마무리됐다.  

일본 동경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3일 ‘조찬기도회 500회 기념 및 명예회장 추대 감사예배’를 드렸다.일본 동경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3일 ‘조찬기도회 500회 기념 및 명예회장 추대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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