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민주당 정원오 후보, 영등포 광야교회에서 주일예배 후 배식 봉사(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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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원오 후보, 영등포 광야교회에서 주일예배 후 배식 봉사 | ||||
| 부인 문혜정 여사와 함께 배식 봉사 후 쪽방 골목 돌며 현장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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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4월 26일 오전 11시 부인 문혜정 여사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광야교회(담임목사 임명희)를 방문해 주일예배를 드렸다. 이어 무료급식센터로 이동해 노숙인과 쪽방주민 급식 봉사를 했다. 정 후보는 이어 쪽방 골목을 돌며 현장을 확인했다.
광야교회는 한 손에는 성경(복음)을, 다른 한 손에는 빵(사랑)을 들고 1987년부터 영등포 쪽방촌에서 전도를 시작했다.
이듬해인 1988년에는 3평짜리 판잣집 교회를 세우고 1989년부터 노숙인과 쪽방주민들에게 세끼 무로급식과 오갈데 없는 이들을 위한 공동체 운영, 쪽방 주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상담소 운영,홈리스복지센터 운영, 중독자 재활훈련, 합동결혼식, 겨울점퍼 나눔 행사, 무연고자 장례식 등 소외 이웃을 위한 사역을 해왔다.
임명희 목사와 쪽방촌 주민들은 이날 재개발로 인해 광야교회가 이전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며, “존치가 어렵다면 다른 곳에 건물을 지어주어 소외된 이웃을 계속 섬길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상임대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함께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광야교회 노숙인 돌봄사역을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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