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경기지회 창립(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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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난민 등 이주민의 60퍼센트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이주민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경기지회가 창립됐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그리고 이주민 사역단체 대표들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파주시 운정에 소재한 충만한교회(담임목사 임다윗)에서 모임을 갖고 경기지회 대표회장에 임다윗 목사(파주 충만한교회)를 추대했다.
또한 상임고문에는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상임회장에는 강헌식 목사, 공동회장에는 김상기 목사, 사무총장에는 김광석 선교사, 공동사무총장에는 최 선 목사를 추대했다.
강대흥 사무총장은 “KWMA는 국내 17개 교단 선교부와 선교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가 인정하는 유일한 선교협의회로 선교단체는 아니고 선교단체들이 사역을 잘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 교단과 선교단체들의 회비와 정부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정부와도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에 들어와 있는 이주민의 60퍼센트가 경기도에 생활하고 있다. 이들을 위한 KWMA 경기지회를 만들어서 이주민 사역을 하는 게 좋다는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지난해 11월 15일 KWMA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이주민 선교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며 “경기도를 시작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이주민 사역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1992년부터 이주민사역을 해온 문창선 목사는 “한국에서 이주민 사역을 하는 교회가 650개로 파악되고 있으며, 풀뿌리 사역 단체를 포함하면 1200개로 파악하고 있다.”며 “그동안 필리핀, 몽골, 튀르키예 공동체를 만들어 사역을 확산해 왔다. 또한 매월 이주민신문 발행을 하고 있다.”밝혔다.
김상기 목사(이천은광교회)는 “이천에 있는 이주민 목회하는 두 곳에 교회가 지원을 해왔다.”며 “우리 교회에도 이주민이 많이 출석하고 있다. 이주민 사역에 대한 전문성을 갖게 되면 효과적인 사역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임다윗 목사는 "이주민 선교를 위해 열심히 섬기겠다."며 "경기도의 교회들의 적극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임 목사는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KWMA 경기지회는 이주민선교훈련학교(MMTS) 등을 통해 교회들이 전문성을 갖고 이주민 사역을 전개하도록 돕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KWMA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 운영이사 김정현 목사, 대외협력실장 전신근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강헌식 목사, 사무국장 최 선 목사, 이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기 목사, 파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양상규 목사, 권순래 목사, 윤용철 목사, 파주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임우철 목사, 한국이주민선교연합회장 문창선 목사, 허은열 목사, 유영순 장로, 임권순 장로 등 이주민사역 단체 대표들과 예장백석 세계선교회 회장 김영수 목사, 파주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청봉 목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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