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2023 세종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하례예배 드려(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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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400여 교회 중 100여 교회가 문을 닫았다는 세종시에서 11년만에 세종시, 조치원읍 등 5개 권역 목회자들이 모여 2023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526에 소재한 세종온누리교회(담임목사 선우권, 공동회장)에서 열린 신년하례예배는 세종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종오 목사(세종젊은교회), 사무총장 김용원 목사(꿈이있는교회), 세종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임공열 목사, 공동회장 염세열 목사(순복음세종교회)를 비롯해 세종시와 조치원 등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강준현 국회의원(민주당), 최교진 세종시교육감(낮은자리교회 장로), 시의원,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서범석 수석부회장, 세종시민포럼 조광석 이사장, 세종신협 김현호 이사장 등 지역 기관 대표들과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용원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연서면연합회장 장사명 목사(풍성한교회, 공동부회장)의 기도, 남세종연합회장 정영안 목사(예수본향교회)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노선호, 테너 정호석의 특송에 이어 세기총 공동회장 선우권 목사(행정중심복합도시 교회연합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선 목사는 고린도후서 1장20절을 본문으로 "매사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저는 4대째 장로교 신앙으로 한 번도 하나님을 벗어난 적이 없다.”며 “얼마나 많이 소유했느냐보다 얼마나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삶을 살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선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널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너희가 나의 영광을 보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다.”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가를 고민하며 순종할 때 신명기 28장의 복을 주신다.”고 말했다.
김종오 대표회장은 직전 대표회장 전진한 목사(신촌한빛교회)와 사무총장 김원호 목사(석삼침례교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환영사를 전한 김종오 대표회장은 “모든 행정 기관의 집합 도시인 세종시가 살면 대한민국이 산다.”며 “교회들이 하나 되어 보듬어주고 끌어주어 활기차게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1965년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노래 중 ‘새벽종이 밝았네’라는 가사가 있다. 당시 교회 종소리를 듣고 교회 나와 기도하고 들판으로 나가 열심히 일해 극심한 가난을 이길 수 있었다.”며 “힘들고 어려운 이때에 이 모임이 교회의 종소리가 되어 세종 시민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강준현 국회의원(민주당)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낮은자리교회 장로0은 바쁜 일정 가운데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대전세종충남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김기현 국회의원(울산대암교회 장로), 김회재 국회의원(사랑의교회 장로,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홍성국 국회의원,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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