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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한국최초 성경전래기념관, 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전(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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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75.♡.123.66)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3-04-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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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초 성경전래기념관, 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전

서각전시회와 함께 4월 30일까지 진행..."값을 따질 수 없는 가치 있는 두루마리 성경"
 
김철영icon_mail.gif   기사입력 2023/04/18 [11:14]


()한국최초성경전래사업회(이사장 정진모 목사)는 지난 17일 전 1030분 충남 서천군 충남 서천군 서면 서인로 89-16(마량진)에 소재한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관장 이병무 목사)에서 ‘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전 및 서각 전시회’ 개막 예배를 드렸다전시회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전 및 서각 전시회’ 개막 테이프 컷팅식  © 뉴스파워


이날 개막전은 최현범 목사(서천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의 기도에 이어 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가 출연한 지역 주민 초청 음악회에 이어 한철희 목사(이사회 서기)의 인도로 임천수 목사(이사)의 기도김일택 목사(이사)의 성경봉독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이사장 정진모 목사가 로마서 11장 36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이 자연법칙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운행하게 하신다하지만 때로는 비상한 방법을 사용하신다따라서 세상의 모든 일은 우연이라는 없다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에 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전 및 서각 전시회’ 개막예배에서 설교하는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사업회 이사장 정진모 목사     ©뉴스파워


이어 “1816년 9월 4일 영국의 함선이 마량진에 도착했고알세스트호 함장 맥스웰과 리라호 함장 바실홀이 9월 5일 조대복 첨사에게 성경을 전해주어 이 땅에 말씀이 먼저 온 것도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은 국가와 민족을 섭리하신다그리고 개개인을 설립하신다그러므로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한다.”며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지금도 우리 대한민국과 서천군에 복을 주신다그리고 성경전래지기념관을 더 크게 확장하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실 것을 믿고 기도하자.”고 말했다.

 

▲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1100년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개막예배 참석자들  © 뉴스파워

 

황형식 목사(전 이사장)의 축도에 이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은 관장 이병무 목사의 인도로 법인이사들이 감사인사를 했다.

 

 

이병무 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2016년 기념관을 개관한 이후 지금까지 19만 명이 방문했다.”며 이를 통해 38억여 원의 지역경제 창출을 했으며서천을 복된 땅이라고 방문객들이 부러워하는 등 지역 브랜드 가치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전 및 서각 전시회’ 개막식에서 경과보고하는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사업회 관 관장 장 이병무 목사     ©뉴스파워

 

김기웅 서천군수는 특별하고 가치 있는 세퍼토라 전시회를 통해 이곳이 거룩함의 산실이 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일몰이 아름다운 이곳 마량진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1100년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개막예배에서 김기웅 서천군수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장동혁 국회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축전을 보내왔다장 의원은 “1100년의 긴 역사를 가진 세퍼토라는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귀한 책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에 우리 서천군과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사는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충남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종우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전했다.

 

김경제 의장은 세퍼토라 특별전시회를 축하드린다.”며 특별히 기념관이 구상하는 일들을 군의회 차원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1100년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개막예배에서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김경제 군의회의장김아진 군의회 부의장김원섭 군의원이지혜 군의원한경석 군의원이강선 군의원홍성희 군의원전익현 도의원김진호 면장최명규 서천문화원장서천군여성단체연합회 남 숙 회장한국예총 서천지회 강석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 1100년 송아지가죽에 쓴 세퍼토라     ©뉴스파워

 

세퍼토라 특별기획전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던 지난 2021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다지난해에는 세퍼토라 전시회와 함께 이천식 나무십자가전을 했다올해는 덕산 목예술원 서각동호회의 작품 전시회를 기념관 3층에서 진행하면서 세퍼토라와 함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토라는 모세 5경을 뜻한다세퍼토라(두루마리성경)는 부드러운 양피지에 고대 히브리어를 손으로 직접 쓴 성경을 말하며유대교에서는 토라의 내용을 양피지 두루마리에 적어 넣기 위해 특별한 사람들을 선발하여 엄격한 훈련을 한 후 성경을 필사하게 했다.


▲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1100년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및 서각 전시회. 이천식 나무십자가 '물고기 뱃속 요나' © 뉴스파워

 

 

이번에 전시되는 세퍼토라는 B.C 580여 년 전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유대인들 중 이스라엘로 돌아오지 못하고 걸프만을 따라 가장 남쪽 나라인 예멘 내려간 레위인 서기관들에 의해서 1100여 년 전 기록된 것이다.

 

예멘에 살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 중 100여 년 전 이스라엘로 돌아오면서 레위인 집안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와서 예루살렘에 있는 예멘회당에서 최근까지 사용되다가 일라나 집안에서 주엔바이블칼리지를 경유해 ()한국최초 성경전래기념사업회에까지 기증한 것이다.

 

▲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1100년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및 서각전시회. 전시된 서각들  © 뉴스파워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은 1816년 9월 5일 맥스웰 함장에 의해 조대복 첨사에게 한국 최초 성경이 전달 되었다는 사실이 순조실록 19(조선왕조실록 제48국사편찬위원회순조16(1816) 7월 19일 병인조의 충청수사 이재홍의 장계에 기록된 것을 확인한 것이 기념사업의 계기가 됐다.

 

2003년 1월 9일 당시 서천군청 이덕구박수환 과장과 서천군기독교연합회 회장 하영수 목사와 총무였던 정진모 목사가 첫 만남을 갖고 한국최초 성경전래 사업 발기모임을 갖고 사업을 시작했다.


▲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 뉴스파워

  

이어 박대헌 관장이만열 박사박용규 박사연규홍 박사민경배 박사깅홍기 박사박명수 박사 등 교회 사학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마량진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학술세미나와 한영문화교류 국제학술세미나 개최교단장 초청 설명회 등 고증을 통해 마량진이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라는 것을 고증 통해 밝혀냈다지난 2008년 한국최초 성경전래기념사업회를 발족하고지난 2016년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을 개관했다지난해에는 예장합동 총회역사위원회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34호로 지정됐다.

 

 

▲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관장 이병무 목사)에서 ‘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전 및 서각 전시회’ 개막 예배를 드렸다. 전시회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마량진 앞바다     ©뉴스파워

 

▲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관장 이병무 목사)에서 ‘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전 및 서각 전시회’ 개막 예배를 드렸다. 전시회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마량진은 동백꽃 군락지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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