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뉴스]태백성시화 팬데믹 지나 3년 만에 여름축제 연다(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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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성시화 팬데믹 지나 3년 만에 여름축제 연다
- 임경래 기자
- 승인 2023.06.22 11:24
본부장 오대석 목사 등 태백시청 방문해 이상호 시장에 협력 요청
예배와 간증, 기도회와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제5회 태백성시화여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백성시화운동본부는 2016년 설립 때부터 매년 태백시 물축제 기간에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와 공동으로 태백성시화 여름축제를 개최해왔다.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개최하지 못하다가 올해 다시 성시화 여름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 목사와 사무총장 최상규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15일 태백시청을 방문해 이상호 시장을 면담하고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제5회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는 황지교회에서 저녁집회로 시작되며, 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를 초청해 은혜와 감동이 있는 찬양집회로 진행된다.

둘째날은 오전에 함백산 정상에 올라 태백 성시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 저녁집회는 88서울올림픽 탁구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 양영자 선교사를 초청한 간증집회로 진행된다.
양 선교사는 몽골에서 14년간 탁구를 통한 선교사역을 감당한 후 귀국하여 탁구 꿈나무들을 가르치면서 국내외를 다니며 사역하고 있다.
셋째날 오전과 오후에는 태백시의 협조로 태백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해발 703미터 고원의 도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투어에 나선다.
마지막 날 저녁집회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과 예장합동 총회장을 역임한 ‘맨발의 소명자’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63개 교회 연합 집회로 진행된다. 소 목사는 1989년 새에덴교회를 개척해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서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을 이끈 목회자다.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 목사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성시화 여름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태백의 교회뿐만 아니라 전국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그 기간에 태백에 오셔서 휴가도 보내시면서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성시화 민들레기도팀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태백순복음교회에서 모여 태백성시화를 위한 기도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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