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저출산 위기 극복' 대구·경북 출산돌봄 컨퍼런스 대구서 성황리 열려(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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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위기 극복' 대구·경북 출산돌봄
컨퍼런스 대구서 성황리 열려- 2023-06-19 17:24
- 대구CBS 권소영 기자
19일 순복음대구교회에서 '2023 대구·경북 출산돌봄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준민 VJ저출산 문제와 다음 세대 위기 해법을 찾는 '2023 대구·경북 출산돌봄 컨퍼런스'가 대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9일 순복음대구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지역 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해 주일학교 담당 부교역자와 장로, 주일학교 지도자 등 교계 관계자 370여 명이 참석했다.
(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이관형 목사),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건호 목사), 대구CBS(본부장 권대희)가 공동 주최한 이날 컨퍼런스에선 초저출산 및 주일학교 위기 극복을 주제로 한 강의들이 이어졌다.
1부 행사에서는 출산돌봄의 목적과 중요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김진오 CBS사장은 '저출산의 심각성'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강의에 나섰다.
그는 저출산 위기에 맞닥뜨린 한국 사회와 교회의 실태를 짚으며 다방면의 해법들을 청중들에게 제시했다.
김 사장은 현재 0.78명인 국내 합계 출산율이 10년 뒤 0.3명으로까지 떨어진다는 전망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에 인구 문제라는 핵폭탄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초저출산이 지속되면 국가 소멸 우려가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CBS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출산돌봄 캠페인을 소개하며 "선교 및 언론기관인 CBS가 앞장서 인구 절벽 위기와 생명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저출산 문제 극복은 생명 존중과 가족의 의미를 고취할 수 있는 교회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교회가 함께 출산과 돌봄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4/14 WINDOW MOVEMENT 뉴욕재단 이사장인 최완기 목사는 '왜 어린이인가?'라는 주제로 다음 세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최 목사는 "65% 이상의 한국 교회에 주일, 교회학교가 없어졌다"며 "이는 20년 후 대부분의 교회가 유럽 교회처럼 박물관 교회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이어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이자 최우선 순위는 어린이"라며 "신앙과 복음, 구원이 자녀와 그 다음 세대로 이어져 계속 전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당진 동일교회의 주일학교 성장 성공 사례와 최근 청소년 전도 방법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4/14윈도우운동 등에 대한 강의도 열렸다.
출산·돌봄 실제 사례로 박에스라 목사(한국 G&M재단 PRS책임자)의 '공동체 성경 읽기', 이수훈 당진동일교회 목사의 '교회와 돌봄 사역', 이수형 순복음춘천교회 목사의 '돌봄 사역, 이렇게 시작하라'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의가 끝난 뒤 출산·돌봄을 실천하는 차원으로 대구·경북 출산돌봄위원회(위원장 최영태 목사)가 발족됐다.
대구·경북 출산돌봄위원회 발족 예배에서 김남수 목사(4/14 WINDOW MOVEMENT 공동설립)는 '교회의 미래와 세계선교 전략'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지역 기독교계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발족한 대구·경북 출산돌봄위원회를 통해 저출산 극복과 주일학교 부흥을 위한 출산돌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앞서 CBS는 4/14윈도우운동과 공동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3일간 당진 동일교회에서 전국의 목회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출산돌봄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9일 순복음대구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지역 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해 주일학교 담당 부교역자와 장로, 주일학교 지도자 등 교계 관계자 370여 명이 참석했다.
(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이관형 목사),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건호 목사), 대구CBS(본부장 권대희)가 공동 주최한 이날 컨퍼런스에선 초저출산 및 주일학교 위기 극복을 주제로 한 강의들이 이어졌다.
1부 행사에서는 출산돌봄의 목적과 중요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김진오 CBS사장은 '저출산의 심각성'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강의에 나섰다.
그는 저출산 위기에 맞닥뜨린 한국 사회와 교회의 실태를 짚으며 다방면의 해법들을 청중들에게 제시했다.
김 사장은 현재 0.78명인 국내 합계 출산율이 10년 뒤 0.3명으로까지 떨어진다는 전망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에 인구 문제라는 핵폭탄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초저출산이 지속되면 국가 소멸 우려가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CBS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출산돌봄 캠페인을 소개하며 "선교 및 언론기관인 CBS가 앞장서 인구 절벽 위기와 생명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저출산 문제 극복은 생명 존중과 가족의 의미를 고취할 수 있는 교회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교회가 함께 출산과 돌봄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4/14 WINDOW MOVEMENT 뉴욕재단 이사장인 최완기 목사는 '왜 어린이인가?'라는 주제로 다음 세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최 목사는 "65% 이상의 한국 교회에 주일, 교회학교가 없어졌다"며 "이는 20년 후 대부분의 교회가 유럽 교회처럼 박물관 교회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이어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이자 최우선 순위는 어린이"라며 "신앙과 복음, 구원이 자녀와 그 다음 세대로 이어져 계속 전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당진 동일교회의 주일학교 성장 성공 사례와 최근 청소년 전도 방법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4/14윈도우운동 등에 대한 강의도 열렸다.
출산·돌봄 실제 사례로 박에스라 목사(한국 G&M재단 PRS책임자)의 '공동체 성경 읽기', 이수훈 당진동일교회 목사의 '교회와 돌봄 사역', 이수형 순복음춘천교회 목사의 '돌봄 사역, 이렇게 시작하라'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의가 끝난 뒤 출산·돌봄을 실천하는 차원으로 대구·경북 출산돌봄위원회(위원장 최영태 목사)가 발족됐다.
대구·경북 출산돌봄위원회 발족 예배에서 김남수 목사(4/14 WINDOW MOVEMENT 공동설립)는 '교회의 미래와 세계선교 전략'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지역 기독교계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발족한 대구·경북 출산돌봄위원회를 통해 저출산 극복과 주일학교 부흥을 위한 출산돌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앞서 CBS는 4/14윈도우운동과 공동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3일간 당진 동일교회에서 전국의 목회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출산돌봄컨퍼런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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