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우크라이나 키이우는 평온한 상태다”(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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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 최상호 선교사가 외교부의 특별허락을 받아 4주 동안 키이우를 방문하면서 현지 소식을 전해왔다.
키이우성시화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최 선교사는 지난 10년 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는 기숙사를 난민숙소로 다시 사용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 중이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난민숙소의 비품 마련을 후원했다.
최 선교사는 “저희와 협력하고 있는 사보르 흐리스타교회의 자원봉사팀 ‘핸즈 헬프’으 활동은 지속되고 있다.”며 “이들의 활동지역은 포탄이 계속해서 날아오는 지역이라 방탄모와 방탄조끼를 입고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베레찬교회 5층 건물의 반지하와 1층을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마음껏 성장하도록 내부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선교사는 우크라이나 수도는 비교적 평온하다면서도 시민의 얼굴은 웃음기가 사라진 무표정이라고 전했다.
최 선교사는 “키이우 동북부 시내 아발론지역은 러시아군 접근 지역으로 이제 도로정비가 한창”이라며 “사방에 탱크 장애물과 초소들 군사시설들은 있지만 일상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재래시장은 조금 활기가 있고 대형마트는 한산하다.”며 속히 전쟁이 종식되고 다시 활발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했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루마니아 국경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사역을 했던 김병범 선교사, 체코에 들어온 난민사역을 한 유정남 선교사, 폴란드에 들어온 난민 사역을 한 바르샤바 임마누엘교회(신미순 담임목사)에 재정을 지원해 난민사역을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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