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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전적 헌신’이 무엇인지 보여준 올림픽 여자탁구 금메달리스트 양영자 선교사(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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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75.♡.123.66)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3-08-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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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헌신’이 무엇인지 보여준 올림픽 여자탁구 금메달리스트 양영자 선교사


자신의 간증집『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에서 몽골 선교사로 헌신하면서 자신의 재산 전부를 바치고 새 출발

 
김철영icon_mail.gif   기사입력 2023/08/21 [13:45]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현정화 선수와 팀을 이루어 중국의 복식조를 물리치고 여자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신앙의 힘으로 승리했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양영자 선수.


▲ 제5회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둘째날 저녁집회는 88서울올림픽 여자탁구 복식 금메달리스트 양영자 선교사의 간증집회로 진행됐다.     ©뉴스파워

  

양영자 선교사는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후 갑작스런 모친의 별세와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성경묵상모임에 참여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의 힘을 경험했다.

 

연합통신 국제부 이영철 기자를 만나 결혼 후 몽골 선교사로 파송되어 한국인은 한 명도 없고 크리스천은 3명만 있는 오지에서 교회 개척사역을 하면서 남편은 몽골어성경번역작업을 했고자신은 탁구 꿈나무들을 가르치며 14년 간 사역을 했다.

 

그리고 귀국해서 탁구 꿈나무들을 가르치면서 국내와 전 세계를 다니며 탁구를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그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정리한 간증집주라그리하면 채우리라 (생명의말씀사)는 책에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탁구를 시작해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은퇴와 모친의 별세우울증으로 인한 시련의 시간몽골 선교사로 파송되어 사역한 내용들을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영국의 WEC선교단체에서 파송을 받으면서 믿음선교(FAITH MISSION)를 결단한 것을 담고 있다.

 

양 선교사는 남편과 함께 선교사의 삶을 살기로 결단을 했으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내려놓고 주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것만으로 살고 싶다는 소망도 가슴 설레게는 했지만막상 실행애 옮기려니 망설여졌다고 했다.

 

며칠 동안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동안 내가 받은 은혜들을 묵상해 보았다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고주님께서 주신 것들이었다올림픽 금메달을 딴 것도 간절한 기도의 결과였고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우울증 속에서 말씀의 광체를 비추시고 맑고 푸른 세상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신 분도 하나님이셨고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선교사 사역을 하도록 소중한 남편을 만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셨다.”

 

양 선교사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공급해주셨는데더군다나 선교사로 나가면서 주님의 공급하심을 의심하고 주저하는 내 모습이 부끄럽게 여겨졌다나는 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려놓기로 다시 마음을 굳게 먹었다솔직히 조금은 두려움이 앞섰으나 주님께서 채워주실 거라는 확신이 들면서 기대하는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들떴다.”고 고백하고 있다.

 

양 선교사는 전적 헌신을 결단했다.

 

가장 먼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국가에서 지급되는당시로는 상당한 액수의 연금을 은퇴하고 시골에서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 목회자가 받을 수 있도록 연금수령계좌를 옮겨놓았다.

 

또한 그가 소유하고 있던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작은 땅을 매매한 대금 전부를 한 선교단체에 기부했다특히 양 선교사 가족이 전세로 살고 있던 강남의 아파트 전세금까지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숙소를 건축할 계획을 갖고 있던 선교단체에 기부했다.

 

양 선교사는 그렇게 내가 그동안 소유하고 의지했던 재물을 미련 없이 하나님께 전부 내려놓았다.”며 더는 내가 소유하고 의지하는 재물이 없었기에좋든 싫든 이제부터는 오직 하나님이 공급해주시는 것만으로주님을 의지해야만 살 수 있는 선교사가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렇게 전적 헌신을 한 후 우리 부부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삶을 살게 되었다.”며 어쩌면 그것은 우리 부부가 선교사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만 했던 가장 어려운 훈련과정이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양 선교사는 어쨋든 하나님께서 선교지 생활뿐 아니라 현재까지도 나의 모든 필요를 넉넉하게 채워주고 계시니주님의 살아계심과 공급하심을 직접 체험해봤다고 이제는 말할 수 있다.”고 고백하며 선교지에서의 삶과 두 딸의 교육 등에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간증하고 있다.

 

양 선교사는 지난 1일 저녁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태백 황지교회에서 열린 제5회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하면서는 이런 내용을 소개하지 않았다. 목회자와 선교사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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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21 [13:45]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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