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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연합신문]전남성시화 박홍률 목포시장 초청 저출산 극복 간담회 가져(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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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75.♡.123.66)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3-11-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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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성시화 박홍률 목포시장 초청 저출산 극복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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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래 기자

  •  
 

“출산문화 패러다임 전환 전안 적극 검토할 것”


▲박홍률 목포시장이 발언하고 있다.▲박홍률 목포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명운 목사)와 전남출산운동본부(이사장 박영종 장로)는 11월4일 목포샹그리아호텔 1층 다이너스티홀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초청 출산문화 패러다임 전환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영종 장로는 “1971년 우리나라 출산율은 102만 명이었다. 2005년에 48만 명으로 감소되더니 지난해에는 24만9000명으로 떨어졌다. 올해에도 23만 명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국가 예산 380조를 투입하고도 저출산 극복에 실패했다. 이제는 출산문화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공익광고와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출산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로는 “경륜과 자격을 갖춘 노인들을 출산상담요원으로 위촉하여 노인 일자리도 창출하고, 각 지자체와 협력하여 출산상담요원을 각 동마다 배치해야 한다”며 “동사무소와 아파트 자치회 등이 신생아를 위한 선물과 축하금을 마련하는 등 함께하는 출산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홍률 목포시장은 기독교계가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목포시는 시민의 세금 1500억 원과 매년 정부 교부금 3000억원 지원됐다. 그런데 정부가 긴축재정 정책을 펴면서 내년에는 교부금 912억 원이 삭감됐다. 그래서 시장이 내건 공약사항도 제대로 추진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제안을 받아 예산을 책정하여 시의회에 상정했으나 일부 의원들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나타내면서 “출산문화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김상열 장로(전남출산운동본부 고문)의 기도에 이어 이명운 목사가 창세기 1장2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고 생육하여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명령하셨다. 또한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만물을 잘 다스리고 가꾸라는 문화명령을 주셨다”면서 “출산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이다. 우리나라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따르는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극래 목사(전남출산운동본부 고문)를 비롯해 30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조의환 목사(전남출산운동본부 운영위원장)의 인사말, 이영식 목사(전남출산운동본부 준비위원장)의 건의사항, 김영임 목사의 “태교 축복가/신생아 축복가” 낭독, 김웅 장로(CBS 목포지사장)의 광고에 이어 김운태 목사(전남출산운동본부 총재)가 축도함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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