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김철영 목사, CTS TV' '뉴스 W '출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당부(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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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목사, CTS TV' '뉴스 W '출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당부 | ||||
| "2007년부터 캠페인 전개...믿음 의 표, 정직의 표,행사하겠다는 의식 높아진 것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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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상임대표)는 5월 15일 오후 2시 최진녕 변호사가 진행한 'NEWS W'에 출연해 지난 2007년 대선 때부터 시작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투표참여 캠페인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기도하고 투표하는 당신이 주민자치의 주인입니다”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을 소개했다. 방송은 오는 5월 22일 오후 9:50에 방송된다.
다음은 대담 전 미리 정리한 내용이다.
먼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어떤 단체이며,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해왔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1972년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CCC 전국 대학생들과 춘천지역 교회들이 연합하여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되었습 니다.
1530년대 종교개혁자 칼빈이 제네바에서 목회를 하면서 제네바를 기독교 가치에 기반한 도시를 만들고자 했던 것처럼 한국의 시군 단위로 복음과 사랑을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하고 거룩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왔습니다.
성시화운동은 한 손에는 복음을, 다른 한 손에는 사랑이라는 쌍손선교사역을 해왔습니다. 최우선적으로 교인마다 전도하고, 시민마다 복음을 들려주고, 교회마다 배가부흥하도록 하기 위한 전도집회와 전도훈련사역을 해왔구요. 기독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마약, 도박, 알콜, 인터넷게임 등 중독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운동,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운동을 전개했습니 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때는 국내외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지원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때는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사역을 펼쳤습니다. 특히 2018년부터 저출생 극복 운동을 전개하면서 지난해 6월에는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맺었고, 결혼만남프로젝트를 진행해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7년부터 대서, 총선, 지방선거에서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과 정당과 후보들에게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는 등. 기독교 가치에 기반한 입법활동도 전개했습니다.
현재는 앞서 소개한 것처럼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투표 참여와 공명선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기도하고 투표하는 당신이 주민자치의 주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전국 시군 성시화운동본부와 해외 성시화운동본부에 홍보물을 보냈고, 투표참여와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10대 지침을 제시해 참여와 공정과 화합과 통합의 선거가 되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송도 제작해 공유하는 한편 SNS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협력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함께하고 있습 니다.
기독교 유권자들은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교회 설교 강단에서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도록 안내를 하는 한편 SNS 등 에서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을 생산하거나 유표하지 않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여야 정당과 후보들에게 기독교 가치에 기반한 공공정책을 제안합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07년 이후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시화운동본부의 지속적인 노력들이 교회와 지역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십니까?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처음으로 이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었 던 것은 성시화운동 평신도 대표인 전용태 장로님(검사장을 역임하시고, 법무법인 로고스를 설립하신 분인데요.) 전 장로님 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계셔서 중앙선관위의 협력을 받아 공직선거법 지침서를 만들어서 배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교회 안에 투표 참여 캠페인이 낯설게 여겨졌습 니다만, 공직선거 때마다 하다보니 호응도가 커졌습니다. 특히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폴란등 해외 성시화운동본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교회 목회자들이 공직선거법에 민감하 게 반응을 하셨고, 기독교 유권자들이 마땅히 신앙의 표, 믿음 의 표, 정직의 표, 모세의 지팡이와 같은 한 표를 행사하겠다는 의식이 높아진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성시화운동본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하며 캠페인을 펼쳐 투표 참여와 공명선거에 탁월한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 또한 받고 있는데요. 다른 시민단체의 활동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별성과 특징이 있을까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투표 참여 공정선거 협업사업단체로 선정이 되었습니 다. KBS를 비롯한 19개 단체 중 종교계에서는 유일하게 성시화운동이 선정되어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캠페인을 마치고 보고서를 올렸는데, 중앙선관위 홍보팀에서 깜짝 놀랄 정도로 탁월하게 캠페인을 전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최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상금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20대 대선에서는 도로교통공단 등 9개 단체 중 하나로 선정되어 역시 탁월하게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6개 단체 중 하나로 선정되어 역시 탁월하게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제11회 유권자의 날에 제가 대통령표창을 받으면서 성시화운동의 사역을 공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종교계에서 최초로 알고 있습니다.
성시화운동이 이렇게 투표 참여 및 공정선거 캠페인을 잘 감당할 수 있는 것을 한국교회 기독교 유권자들의 인식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하라는 성경 말씀을 따라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감당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이번 캠페인이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을 넘어,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데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회와 사회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어떤 것인가요?
2024년 12.3 비상계엄선포의 주요 이유 중 하나로 중앙선관위 의 부정선거를 들었는데요. 여기에 이단사이비 옹호 매체가 선거연수원 중국인 간첩 99명 체포, 오키나와 미군기지 압송 가짜보도를 했고, 기독교인들 중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신봉하면서 교회와 기독교인에 대한 호감도와 신뢰도가 크게 추락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해 ‘한국인의 종교 현황’ 조사 결과 비종교인 호감도 조사에서 불교 15%, 천주교 11%, 개신교 6%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한국교회 극우화 이미지도 문제입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5일부터 10일까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75.4%로 집계됐습니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19%에 그쳤습니다.
이는 2020년 동일 조사에서 ‘신뢰’ 31.8%, ‘불신’ 63.9%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가 크게 하락한 수치입니다.
특히 응답자의 절반 에 가까운 47.1%는 한국 교회를 ‘극우’ 성향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전한 보수를 넘어선 ‘극우’라는 이미지가 한국교회에 강하게 채색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극우와 극좌는 국민통합을 저해한다는 인식이 강하게 심어져 있습니다. 그 색깔이 강하게 비쳐질수록 한국 교회의 이미지와 신뢰도는 추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서울 서부지법 폭동사태는 한국 기독교 이미지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지난 21대 국회의원선거 후 선거무효소송 126건 모두 대법원 에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선거시스템은 전세계에 서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선거 투표개표
참관인이 40만명 정도 되는데요. 부정선거를 할 수 없습니다. 성시화운동이 중앙선관위와 협업사업을 해보니까, 홍보물에 색상 하나까지 특정정당의 이미지와 겹치지 않도록 점검할 정도로 철저했습니다. 시스템 에러가 사람이 실수하는 휴먼에러는 있을 수 있지만, 조직적 선거부정이 있을 수 없습 니다.
한국교회가 동성혼 반대 등 기독교 가치를 지키는 일에 앞장을 서오고 있는데요. 네거티브 반대운동은 반드시 여론이 긍정과 부정으로 나뉩니다. 그러나 투표참여 및 공정선거
캠페인은 포지티브 긍정운동이기 때문에 모두가 호응합니다. 여야와 보수와 진보 모두 호응합니다. 그런면서 이런 운동은 하면 할수록 역시 한국 교회라는 긍정적 이미지와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사실, 안타깝게도 지방선거는 관심이 저조하고 투표율 또한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이런 경향은 반드시 바뀌어야 하는데요. 지방선거에 대한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총선과 대선에 비해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낮습니다. 시장 군수, 도의원, 군의원, 시의원, 구청장, 교육감 등 일단 후보자가 많구요. 정책과 공약도 지역단위다 보니 관심도가 약합니다.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 총선거에 비해 관심도가 덜해 투표율이 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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