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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굿뉴스]1100년 전 가죽에 쓰인 모세오경 국내 공개(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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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48.153)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2-04-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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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년 전 가죽에 쓰인 모세오경 국내 공개

  •  이새은 기자 
  •  승인 2022.04.20 14:24
 

한국최초성경전래지기념관, 세퍼토라 전시회 개최

▲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테이프커팅식. (사진제공=세계성시화운동본부)▲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테이프커팅식. (사진제공=세계성시화운동본부)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1100년 전 직접 손으로 쓴 모세오경 ‘세퍼토라’를 국내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충남 서천군에 소재한 한국최최성경전래지기념관(관장 이병무 목사)은 19일 오전 10시 30분 ‘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및 이천식 나무십자가 이야기展’ 개관식을 진행했다.

세퍼토라는 1100여 년 전에 예멘에서 디아스포라로 생활하던 ‘일라나’ 집안의 토라로 100여 년 전부터 이스라엘 예멘교회당에서 보관돼 사용되기도 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목회자와 성도, 노박래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과 나학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도의원,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안준호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 파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양상규 목사, 박병일 충남교육균형발전위원장등 지역 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경전래지사업회 이사장 정진모 목사(서천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는 “1816년 9월 5일 영국의 함선의 함장이 조대복 첨사에게 성경을 전달했다는 기록을 발견한 후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2016년 9월 5일 성경전래 200주년 기념식을 갖고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이 개관이 되어 서천군으로부터 한국최초성경전래기념사업회에 위탁되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목사는 “군과 협의하여 기념관 옆에 세미나실, 홍보관, 숙박시설을 마련하여 전국과 해외에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찾아와 기념관을 탐방하고 세미나와 수련회도 갖고, 지역 명소 탐방도 할 수 있는 서천군의 최고의 명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경과보고를 발표한 이병무 관장은 “기념관이 개관된 이후 15만9762명이 방문했다”며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라는 점으로 인해 방문객들이 서천 땅을 복되다며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관 3층에서는 파주 사랑의교회 이천식 목사의 나무십자가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 목사는 1988년부터 나무로 십자가를 만든 장인이다.

이날 개관식은 사단법인 한국최초성경전래사업회(이사장 정진모 목사)가 주최하고 한국최초성경전래지기념관이 주관했으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서천군기독교연합회,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 한국실업인선교회(충남, 서천), 서천YWCA가 후원했다.

▲ 한국최초성경전래지기념관에 전시된 세퍼토라. (사진제공=세계성시화본부)▲ 한국최초성경전래지기념관에 전시된 세퍼토라. (사진제공=세계성시화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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