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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개관(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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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48.153)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2-04-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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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개관

1100년 전 송아지 가죽에 쓴 토라…이천식 나무십자가 전시회도 병행
 

김현성 

 

 


충남 서천군 마량진에 소재한 한국최최성경전래지기념관(관장 이병무 목사)은 19일 오전 10시 30분 ‘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및 이천식 나무십자가 이야기’ 개관식을 진행했다.


▲ 한국최최성경전래지기념관(관장 이병무 목사)은 19일 오전 10시 30분 ‘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및 이천식 나무십자가 이야기展’ 개관식을 진행했다.     © 뉴스파워

 

 

이날 개관식은 사단법인 한국최초성경전래사업회(이사장 정진모 목사)가 주최하고 한국최초성경전래지기념관이 주관했으며세계성시화운동본부충남기독교총연합회서천군기독교연합회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한국실업인선교회(충남서천), 서천YWCA가 후원했다.

 

목회자와 성도노박래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과 나학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도의원충남기독교총연합회 안준호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파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양상규 목사박병일 충남교육균형발전위원장등 지역 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개관식에 앞서 찬양가수 황공주 권사가 인도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어 열린 예배는 한철희 목사(이사회 서기)의 인도로 이사 이효섭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이 목사는 “206년 전 첫 성경이 이곳 마량진에 전래되게 하신 것 감사드리며하나님의 복음이 만방에 퍼져나가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 한국최최성경전래지기념관(‘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및 이천식 나무십자가 이야기展’ 개관식에 참석한 노박래 군수 등 군의회 의장, 의원, 기관 단체장들     © 뉴스파워

 

 

이사 유재오 목사의 성경봉독과 황공주 권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이사장 정진모 목사(서천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이 로마서 12장 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1816년 9월 5일 영국의 함선의 함장이 조대복 첨사에게 성경을 전달했다는 기록을 발견하고 학술세미나를 열어 고증하면서 성경전래사업회를 구성하여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한국최최성경전래지기념관‘1100년 전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및 이천식 나무십자가 이야기展’ 개관 예배에서 설교하는 한국최초 성경전래사업회 이사장 정진모 목사(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 뉴스파워

 

 

이어 “2016년 9월 5일 성경전래 200주년 기념식을 갖고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이 개관이 되어 서천군으로부터 한국최초성경전래기념사업회에 위탁되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목사는 군과 협의하여 기념관 옆에 세미나실홍보관숙박시설을 마련하여 전국과 해외에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찾아와 기념관을 탐방하고 세미나와 수련회도 갖고지역 명소 탐방도 할 수 있는 서천군의 최고의 명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 찬양가수 황공주 권사의 특별찬양     © 뉴스파워

 

 

전 이사장 황형식 목사의 축도에 이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이 이어졌다.이병무 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기념관이 개관된 이후 159762명이 방문했다.”며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까지는 141488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브랜드 가치의 극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했다이 관장은 기념관 방문자들로 인해 32억 원의 지역경제 창출 효과가 있었다.”며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라는 점으로 인해 방문객들이 서천 땅을 복되다며 부러워한다.”고 밝혔다.


▲ 한국최최성경전래지기념관 관장 이병무 목사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격려사는 김성관 서천부군수와 김태흠 국회의원이 전했다김 의원은 국회일정으로 축전을 보내왔다축사는 서천군의회 나학균 의장과 충남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안준호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전했다홍보대사 조혜련 집사(방송인)는 축하영상을 보내왔다충남실업인선교회(회장 강석민)는 후원금을 전달했다이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 1100년 송아지가죽에 쓴 세퍼토라     ©뉴스파워

 

세퍼토라는 1,100여 년 전에 예멘에서 디아스포라로 생활하던 일라나’ 집안의 토라로 100여 년 전부터 이스라엘 예멘교회당에서 보관돼 사용되기도 했다.

 

나무십자가 전시회는 기념관 3층에서 열리고 있다파주 사랑의교회 이천식 목사가 뿌리와 바다 밑에서 주운 나무, 2019년 태풍 링닝으로 쓰러진 나무 등 버려지고보잘 것 없는 나무들로 만든 다양한 모양과 의미를 가진 십자가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 이천식 목사가 자신이 만든 나무십자가를 설명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 목사는 “1988년부터 전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십자가를 만들기 시작했다.”며 그동안 1,000여 점을 만들어 선물했다.”고 밝혔다이 목사는 김성혜 사모와 함께 기념관을 찾는 이들이 직접 십자가를 만드는 것을 보여주면서 탐방객들도 직접 만들면서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묵상하도록 이끌고 있다.

 

한편 한국최초성경전래지기념관에는 1611년 킹제임스성경 초판본과 한국 초기 성경 및 기독교 문서 등이 전시되어 있어 교회단체가족끼리 기념관을 방문해 신앙적 감화를 받을 수 있다또한 기념관 인근에 아펜젤러순교기념관이 있어서 한국 기독교 선교 초기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에 전시 중인 킹제임스 성경 초판본     ©뉴스파워

 

뿐만 아니라 마량진의 동백꽃 군락지 관광과 마량진 앞바다에서 잡아올린 쭈꾸미와 활어조개 등 싱싱한 해산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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