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세계성시화운동본부, 우크라 전쟁난민 돕기 나서(2022.03.22)
페이지 정보

본문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우크라 전쟁난민 돕기 나서
- 유종환 기자
- 승인 2022.03.22 10:37
4월 20일까지 성금모금 전개…오병이어 마음으로 동참 호소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난민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본부는 우크라이나 전쟁난민돕기 성금모금(신한은행 100-025-960842/예금주 재단법인 성시화운동)을 오는 4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는 “약자의 나라를 무력으로 침략하고, 한 나라를 초토화하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전쟁을 일으킨 푸틴은 회개하고 침공을 중지해야 한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하셨다. 또한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나의 제자인줄 알리라’고 말씀하셨다”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는 일에 오병이어의 마음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로 고통을 겪은 대구지역 어려운 교회와 시민을 돕기 위한 성금과 방역물품 지원, 유럽을 비롯한 해외에도 마스크와 성금 지원, 해외 선교사들에게 3억5천만 원 상당의 언더웨어를 전달했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난민돕기에도 뱃새다광야서 굶주림에 처한 백성들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오병이어를 예수님께 드린 소년의 마음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17년 6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2017우크라이나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하면서 한국과 우크라이나, 한국교회와 우크라이나 현지교회와의 협력을 해왔다. 당시 본부는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 이양구 대사(사랑의교회 전문인선교사)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 장로, 2019년 2월 작고)과 협력해 대형체육관에서 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한국과 우크라이나 국가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리더십 포럼’, 고려인 이주 80주년 기념 문화공연, 한국CBMC가 공동으로 참여해 CBMC 지회 결성, 강단 교류, 한국인 선교사 간담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해 왔다.
관련링크
- 이전글[기독교연합신문]성시화운동 우크라이나 피란민 지원 나선다(2022.03.23) 22.03.31
- 다음글[국민일보]세계성시화운동본부, 난민 돕기 성금 모금(2022.03.22) 22.03.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