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코로나19 확진자도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는다(2022.03.07) > 신문보도

언론보도

신문보도


[뉴스파워]코로나19 확진자도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는다(2022.03.07)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WHCM (110.♡.174.153)
댓글 0건 조회 430회 작성일 22-03-14 23:32

본문



코로나19 확진자도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는다
중앙선관위, 선거일 확진자 등 투표 방식 변경
 

김현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도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는 방식으로 변경했다투표시간은 오후 6시부터 730.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 '공명선거' 조형물     ©뉴스파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선거일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이하 확진자 등’)의 선거권 보장을 위한 투표관리 대책을 결정했다.

 

선관위는 이번 확진자 등 선거인의 사전투표관리와 관련해 그 사전투표 규모를 예측하고 대비하지 못했으며임시기표소 투표에 대한 정보제공 등도 미흡하였음을 사과드린다.”며 

혼란을 초래하고 국민들께 불편을 끼쳐 송구하다위원장 및 위원 모두는 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원인을 파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철저히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선관위가 결정한 선거일 확진자 등 선거인 투표관리 대책은 확진 선거인의 사전투표 과정에서 많은 혼란과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문제점을 원천 차단하고 완벽한 투표관리를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확진자 등은 선거일인 3월 9일에 방역당국의 일시 외출 허가를 받아 18시 이후 1930분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확진자 등은 18시 이후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퇴장한 후 해당 투표소에서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한다.”며 종전 임시기표소에서 투표사무원에게 전달하여 투표하던 방법과 달리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투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18시까지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가 종료되지 아니한 때에는 일반 유권자들과 동선이 분리된 투표소 밖별도 장소에서 대기하다가 일반 유권자들이 모두 퇴장한 후 투표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3월 5일 실시된 확진자 등의 사전투표에서 제기된 각종 문제점이 선거일에는 재발되지 않도록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확진자 등에게 투표 안내 문자메시지 등으로 투표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TV·라디오·신문 등의 각종 프로그램·자막·광고 등을 활용해 선거일 정확한 투표절차 전달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선관위와의 협력으로 제20대 대선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라는 내용의 윤석열 후보 이름을 사칭한 대국민 성명서가 SNS에서 유포되고 있다이 성명서는 가짜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중앙선관위 등에 확인한 바 윤석열 후보는 성명서를 낸 사실이 없다.”며 특히 현재 여야 후보와 선대위는 사전투표 부실 관리에 대해서는 비판하고 있으나 부정선거라는 주장은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부실관리에 대한 비판도 확진자 투표에 관한 부분에 한하고 있으며, QR코드 등 기존 부정선거 주장과는 전혀 관련 없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는 국민의 의사를 왜곡시켜 건전한 민주주의를 저해한다는 인식을 갖고 생산하거나 유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