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여수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제39차 정기총회 개최(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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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제39차 정기총회 개최
은파교회 고요셉 목사, 제목 ‘칭찬받을 대상!’ 설교
기사입력시간 : 2024/01/20 [00:25:00]
곽종철
![]() ▲ 여수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는 지난 16일 여수은파교회(담임 고요셉 목사 / 원로 고만호 목사)에서 '여수기독직장인 신년 감사예배 및 제3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예배'를 드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촬영 / 전남동부극동방송 조규정 부장) © 뉴스파워 |
![]() ▲ 여수은파교회 고요셉 담임목사가, ‘칭찬받을 대상!’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뉴스파워 |
여직선 신임회장 박성규 안수집사(LG화학), 수석부회장 박형열 장로(여수시청) 취임!
여수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여직선, 회장 김성열 장로, 애양원교회)는 지난 16일 여수은파교회(담임 고요셉 목사, 원로 고만호 목사)에서 '여수기독직장인 신년 감사예배 및 제3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 ▲ 여수은파교회(담임 고요셉 목사)에서 '여수기독직장인 신년 감사예배 및 제3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여직선 역대 고문 및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조규정 부장) © 뉴스파워 |
이날 여수노회 국내선교부장 임명수 목사(은혜로운교회), 여수교회연합회 총무 이승룡 목사(여수평강교회), 여직선 고문(11대) 곽종철 장로(뉴스파워 전남본부장, 은현교회), 고문(16대) 이승필 장로 (여수성시화운동본부장, 여수세광교회), 고문(17대) 이노철 장로(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여천교회), 고문(18대) 이광식 장로(전남기윤실 공동회장, 여수아름다운교회), 고문(19대) 윤광영 장로(여수시니어선교회장, 여수둔덕교회), 고문(20대) 노정열 장로(여기총 대외협력국장, 은현교회), 고문(21대) 박정일 장로(영동이앤씨 대표, 여수서광교회), 자문위원 이재열 장로(여수진남교회) 등이 참석했다.
![]() ▲ 여수은파교회(담임 고요셉 목사)에서 개최된 '여수기독직장인 신년 감사예배 및 제3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예배' 에서 은파교회찬양대가 찬양으로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다. © 뉴스파워 |
예배는 여수은파교회찬양대의 찬양인도로 시작되어 여직선 수석부회장 박성규 안수집사(LG화학 전 선교회장, 여수은파교회)의 인도로 찬송가 323장을 부른 후 다같이 일어서서 기독직장인 결의를 낭독했다.
![]() ▲ 여직선 신년 감사예배에서 다같이 일어서서 기독직장인 결의를 낭독했다. © 뉴스파워 |
이어 GS칼텍스 기독선교회장 손웅근 안수집사가 기도를 했다.
![]() ▲ GS칼텍스 기독선교회장 손웅근 안수집사가 기도를 했다. © 뉴스파워 |
인도자가 로마서 10:8~11 말씀을 봉독하고 여직선 찬양중창팀이 ‘사명’ 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 여직선 찬양중창팀이 ‘사명’ 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뉴스파워 |
은파교회 고요셉 목사, 제목 ‘칭찬받을 대상!’ 설교
![]() ▲ 여수은파교회 고요셉 담임목사가 로마서 10:8~11 말씀을 중심으로 '칭찬받을 대상!' 제목으로 설교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
여수은파교회 고요셉 담임목사는 본문을 중심으로 '칭찬받을 대상!'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고 목사는 “여수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신년 감사예배를 여수은파교회에서 드리게 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여직선 23대 회장으로 여수은파교회 박성규 안수집사가 취임하게 되어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고 목사는 “여직선 첫 예배를 1984년 1월 12일에 드렸으니 오늘이 만40년 되는 날이다. 그래서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축하를 드린다. 여직선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여러분들에게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고백 되는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길 빈다.”고 축복을 했다.
이어 고요셉 목사는 “저는 목회자다. 그리고 제 아내는 서울 대학병원 출신 의사다. 신혼 초에는 서울 대학병원에 중간에는 부산 해운대 백병원 NICU(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그리고 최근에는 광주에 있는 전남대학병원 NICU에서 근무 했다. 다니는 모든 병원의 책임 교수께서 제 아내에게 이렇게 물어 봤다. '여기 정착하면 되지 대체 왜 이사를 오지 않으냐?'고 이해가 안 되지요. 병원 입장에서도 신생아 중환자실을 단독으로 맡을 수 있는 의사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라 제법 좋은 조건들을 제시해 왔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여수에서 출퇴근 하니까 병원에서도 이해를 못하고 '병원 근처로 이사 오도록 돕겠다.'며 이리저리 권면과 회유를 했다. 초창기에는 그 곳이 아닌 여수여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다."며 "조금 시간이 흐른 뒤에 '저희 남편이 목회자' 라고 말하면 교수들이 하나같이 '아~ 이해가 된다'라는 대답을 주었고, 멀리서 출퇴근 하는 부분에 대한 배려를 해 주었다.”고 간증했다.
![]() ▲ 은파교회 고요셉 목사 © 뉴스파워 |
목사는 “목사가 목회하고 희생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다. 그런데 의사가 목사 아내가 된다고 하는 것은 적어도 제 주변에서는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큰 희생으로 보고, 어떤 분은 우리말로 “짠~~”하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고 했다.
또한 "목사가 교회사역 하면서 힘들 수 있다. 이것이 목회자의 운명이다. 그리고 받아들여야 하는 숙명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그 자리에서 ‘사명자’로 살아가는 것은 감수해야 하는 것이 많다."며 "일 잘하는 것은 당연하고 양보하는 것도 당연하고 손해 보는 것은 당연하고 술 자리하지 않을 때에는 불이익도 있다. 굳이 저렇게 살 필요 있을까? 생각하는 주변의 시선은 여러분이 은퇴하실 때까지 고민이어야 정상이다.”고 밝혔다.
고 목사는 “오늘 말씀을 준비하며 직장선교 운동의 의의와 기본 목표, 그리고 기본 방향에 대해서 수차례 반복적으로 읽어 봤다."며 "말씀 중심, 기도중심, 복음 중심, 초교파 평신도 중심, 정치적 중립, 노사관계 중립, 화해자·촉매제 역할, 교회와 사회의 십자가 가교역할 등을 감당하기 위해서라면 지금 여기 앉아계신 여직선 회원들의 삶은 정상적으로 고달파야 한다."고 했다.
그 이유로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은 이런 분들의 순수성을 이용하기 때문"이라며 "때로는 이용 당해주어야 하고, 때로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온유해야 하는데 그것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말했다.
고 목사는 “여러분 한분 한분이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입술의 고백에 복음의 능력이 있고 여러분 마음에 하나님을 향해 사명자로서 살아가는 삶에 진심일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이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재정비하고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고 목사는 “GOOD to Great!하기 바란다."며 "삶 속에서 믿음으로 살아가고,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은 쉽지 않지만 복잡하지도 않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세상에는 좋은 그리스도인들이 참 많다. 그런데 하나님 입장에서 볼 때 좋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건 꼭 아니다."며 "사명자는 모든 사람에게 칭찬 받기 위해서 살아가는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께 칭찬받기 위해, 하나님께 인정 받기 위해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목사는 "하나님께 칭찬받기 위해 살아가다 보면, 욕먹을 수 있다. 손가락질 당할 수 있다. 그걸 두려워하지 않는 성도가 하나님 보시기에 ‘위대한’ 성도가 되는 것이다. 좋은 성도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며 "위대한 성도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을 바꾼다. 좋은 성도는 현실을 보고, 현실을 중재한다. 그것도 좋다. 그런데 위대한 성도는 그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본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물론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으면 금상첨화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면 욕먹는 시대"라며 "코로나 시대에 예배드린 교회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나. 여기 국가산단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코로나 시대에 '굳이 교회 가서 예배 드려야 하느냐' 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가? 이때 사람을 실족하게 하면 안 되고 우리가 덕을 끼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교회 문을 닫은 교회는 지금도 회복이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 재정난이 아니라, 이 어려운 시대를 지나가면서 1만개 이상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며 "직장선교연합회 박성규 안수집사에게 들어보니 코로나 때에 실내에서 모이면 안 되니까 야외에서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기억에 남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눈물과 기도의 간구를 들어 줄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고 목사는 “아합 시대에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기 어려웠다. 외로웠다. 말씀의 정도를 걸어가다 보니 고립 되었다. 너무나 외로워서 '하나님 저만 남았습니다.' 이런 하소연을 하는데, '아직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명'이 남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며 "말씀 따라 살아가면 고립되는 시대다. 외로운 시대다. 목마르고 잘못살고 있는 느낌 아닌 느낌이 드는 그런 시대"라고 했다.
고 목사는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세상 문화가 가득하고 타협하면 칭찬 받는 이 시대에 세상에 무릎 꿇지 않고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고 여러분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그 곳에 “성령의 불이 떨어지고 여러분을 통해서 여러분의 직장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섬기는 교회가 부흥된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말했다.
![]() ▲ 여수은파교회 고요셉 담임목사가 설교를 마치고 기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 ▲ 여수노회 국내선교부장 임명수 목사(은혜로운교회)가 축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이어 여수노회 국내선교부장 임명수 목사(은혜로운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 제2부 제39차 정기총회에서 여직선 회장 김성열 장로가 사회를 보고 있다. © 뉴스파워 |
제2부 제39차 정기총회는 여직선 회장 김성열 장로의 사회로 먼저 기도와 회순채택을 했다.
![]() ▲ 2023사업보고는 총무 박형열 장로(여수시청, 여수조찬기도회 운영위원)가 보고하고 있다. ©뉴스파워 |
회원점명은 서기보고와, 2023사업보고는 총무 박형열 장로(여수시청, 여수조찬기도회 운영위원)가 보고했다.
이어 감사보고를 오승애 권사(농협)가 하고 회계보고, 회칙개정의 순으로 처리했다.
신임원 인준은 회칙에 따라 공천위원회에서 추대한 사항을 고문 이광식 장로가 발표했다.
공천위원회(전 회장과 현회장 및 수석부회장, 임원1명으로 구성)에서는 여직선 신임회장에 수석부회장 박성규 안수집사(LG화학 전 선교회장, 여수은파교회), 수석부회장에는 박형열 장로(여수시청, 여수조찬기도회 운영위원)를 각각 추대하여 참석자 전원 찬성으로 인준을 받았다.
![]() ▲ 여직선 신임 임원 © 뉴스파워 |
공천위원회에서 선출한 신임 부회장단은 강치모(LG화학, 선교부), 조영화(여수시청, 조직부), 민광길(GS칼텍스, 재정부), 정인화(한화솔루션, 체육부), 전경수(여천NCC, 행사부), 장철곤(남해화학, 문화부), 이종현(롯데케미칼, 봉사부), 김석곤(농협, 섭외부), 김희용(LXMMA, 홍보부), 박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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