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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중앙선관위, 제22대 국선 허위사실·비방 유관기관 대책회의(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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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75.♡.123.66)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4-03-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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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제22대 국선 허위사실·비방 유관기관 대책회의


“위법게시물 즉각적 삭제 조치, 댓글 여론조작행위 방지에 긴밀히 공조할 것”

기사입력시간 : 2024/02/13 [11:21:00]

김현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태악)가 허위사실공표·비방행위 근절에 적극 나섰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5일 대검찰청경찰청 등 수사기관과 방송통신위원회·언론중재위원회 등 선거보도 심의기구한국인터넷기자협회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포털사이트·SNS 기업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22대 국회의원선거 허위사실·비방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선거 관련 허위사실공표·비방행위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대검찰청, 경찰청 등 수사기관과 방송통신위원회·언론중재위원회 등 선거보도 심의기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포털사이트·SNS 기업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허위사실·비방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선거 관련 허위사실공표·비방행위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 중앙선관위

 

 

이날 회의는 사이버공간에서의 선거 관련 허위사실공표·비방 현황과 주요사례 공유불공정 인터넷선거보도 대응방안 등 논의를 토대로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과 공동대응을 주제로 진행했다.

 

최희영 중앙선관위 조사국장은 인사말에서 인터넷의 익명성과 전파성을 악용하여 허위사실을 공표하거나 비방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앞으로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이버공간은 다수 주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체로 사이버선거범죄행위는 어느 한 기관에서 대응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기관 간 긴밀한 상호협조를 부탁했다.

 

중앙선관위는 허위사실공표·비방행위는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주요 선거범죄유형으로 특히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딥페이크영상 등 선거운동 규제가 처음 도입되면서 생성형AI를 활용한 허위사실공표 및 비방 등 선거운동 단속수요 증가 등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중앙선관위가 밝힌 최근 선거 허위사실 공표 및 비방행위 조치 현황     ©중앙선관위

 

중앙선관위가 밝힌 대표적 허위사실공표·비방 주요 조치사례를 보면 ◇ 카카오톡에서 후보자의 병역 관련 허위사실 공표 ⇒ 고발(벌금 300만원)-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A후보자(무소속)와 B후보자(C간 약력에 관한 비교표를 게시하면서 B후보자의 병역사항이 복무만료임에도 불구하고 군 면제로 기재하여 허위사실을 공표

 

◇ 네이버밴드에서 예비후보자의 경력 관련 허위사실 공표 ⇒ 고발(벌금 400만원)-예비후보자A의 자원봉사자가 네이버밴드 2곳에 'B 대선캠프 법률팀장 A'라고 기재된 허위의 조직도를 게시하여 예비후보자A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 등이 있다.

 

중앙선관위는 2023년 8월부터 허위사실비방 특별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딥페이크영상등 판별·대응을 위해 모니터링반, AI감별반분석·삭제반 등을 편성하여 시각적 탐지 기법범용 프로그램 이용AI 감별자문위원 등 감별 체계를 통해 신뢰도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면서규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별·사안별 유관기관·단체 간 공동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위법행위 예방을 위해 포털 및 SNS사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를 중심으로 사이버 선거문화 자정캠페인을 추진하고허위사실공표·비방 관련 자율규제방안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위법행위가 발생하면 위법 게시물의 신속한 차단을 위해 포털 및 SNS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임시 블라인드 조치 및 삭제요청권을 적극 활용하고고발·수사의뢰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조치를 검·경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댓글 여론조작 행위에 대하여 포털·언론사 및 인터넷홈페이지 관리·운영자 등 각 기관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공직선거법뿐만 아니라 AI 매크로를 이용한 자동 댓글 게시 등 타 법률 위반행위 인지 시에도 수사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발 방지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짧은 선거기간 중 허위사실공표와 비방행위위법한 AI 콘텐츠가 정당·후보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시켜 선거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올바른 사이버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언론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가짜뉴스, 허위사실, 비방 등 예방 홍보물     ©뉴스파워

 

 

한편 대통령선거국회의원 선거지방자치선거 등에서 중앙선관위와 협력해 공명선거 및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해온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 제22대 총선에서도 전국 시군과 해외 성시화운동본부들과 함께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선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독교 유권자들이 투표참여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하지만여전히 SNS 등에서 후보자 비방이나 허위사실 유포 등은 근절되지 않고 있다한국교회가 앞장서 공정 선거가 되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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