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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시드니성시화를 위한 제10회 다민족 십자가 행진 열려(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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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10.♡.174.87)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4-04-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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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성시화를 위한 제10회 다민족 십자가 행진 열려
벨모어파크에 집결해 엘리자벳 거리 행진해 마틴플라자에서 기도와 찬양집회
 
김철영icon_mail.gif   기사입력 2024/03/10 [21:14]

  

호주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병근 목사)가 주최한 2024 다민족 십자가 대행진 및 연합집회가 10일 오후 4시부터 630분까지 큰 은혜 속에 열렸다.

▲ 호주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병근 목사)가 주최한 2024 다민족 십자가 대행진 및 연합집회가 10일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큰 은혜 속에 열렸다.  © 뉴스파워

 

18차 시드니성시화대회 셋째날 행사인 행진과 연합집회는 이번이 10회 째로 한인 교회들과 네팔을 비롯한 다민족 교회들이 벨모어파크에 집결해 태극기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국기와 복음을 제시하는 문구가 쓰여진 깃발 그리고 형형색색의 풍선과 막대기 풍선을 들고 엘리자벳거리를 행진했다.

 

경찰차의 에스코트와 김환기 사관 등 구세군 사관이 맨 앞에 대형 십자가를 들었으며구세군 브라스밴드의 행진곡과 찬송가 연주를 따라 김병근 대표회장한영근 2대 대표회장한홍 목사김철영 목사 등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뒤를 따랐다그리고 한인교회들과 다민족교회들이 그 뒤를 이었다행렬은 앞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었다.

 

참가자들은 브라스 밴드의 연주에 맞춰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를 비롯한 찬송가를 힘차게 부르며 시드니 땅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도성이 되를 소망했다.

 

이날 행진에는 1987년 1월 시드니성시화운동 창립 겸 1회 대회 때 대표본부장을 맡았던 진반섭 장로를 비롯해 노정언 장로홍승주 장로, 고동식 장로 등도 행진대열에 함께 했다특히 아이들과 청소년청년들도 상당수 참가해 시드니 한인교회 다음세대에 대한 희망을 갖게 했다.

 

길을 거거나 길 옆 공원에서 쉼을 갖고 있던 시민들은 자신의 디지털 카메라로 행진의 모습을 담거나응원을 하기도 했다.

▲ 호주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병근 목사)가 주최한 2024 다민족 십자가 대행진 및 연합집회가 10일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큰 은혜 속에 열렸다.  © 뉴스파워

 

약 2킬로미터를 행진한 참가자들은 마틴 프라자에 모여 함용희 목사의 진행으로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와 공연을 하며 시드니 성시화를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한홍 목사는 미국에서 일어났던 영적 대각성운동을 소개하면서 시드니를 덮고 있는 알콜마약도박 중독 등 어둠의 세력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가고 거룩한 도시로 변화되도록 기도하자.”며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치유와 부흥을 주실 것이라고 도전했다.

▲ 호주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병근 목사)가 주최한 2024 다민족 십자가 대행진 및 연합집회가 10일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큰 은혜 속에 열렸다.한홍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또한 새순장로교회 김규태 등 워십공연과 터울림 국악팀의 공연대표회장 김병근 목사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됐다김 목사는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신다.”고 강조하면서 또한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Life is Words"를 함께 외쳤다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여주고드러내자는 신행 일치를 강조했다.

▲ 호주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병근 목사)가 주최한 2024 다민족 십자가 대행진 및 연합집회가 10일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큰 은혜 속에 열렸다.  © 뉴스파워

 

이날 집회에는 대금연주자 이우희 선생이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아리랑을 조합한 대금연주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또한 청소년들이 K-POP 워십 공연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했다.

 

또한 새순교회 찬양팀의 찬양과 피터 메기 선교사가 시드니를 위한 기도 인도함용희 목사의 교회 연합과 부흥을 위한 메시지와 기도 인도네팔 목회자 바울 뉴펜의 다음세대와 열방을 위한 메시지와 기도를 인도했다.

▲ 호주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병근 목사)가 주최한 2024 다민족 십자가 대행진 및 연합집회가 10일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큰 은혜 속에 열렸다.청소년 K-POP 워십 공연  © 뉴스파워

 

한편 매년 3월 첫째주 주말에는 전 세계에서 수만 명의 동성애자들이 이곳에 모여 거리를 행진하는 마디그라 축제를 개최해왔다지난 3월 첫째주말에도 동성애자들이 거리를 행진했다.

 

따라서 이날 진행된 시드니 성시화를 위한 다민족 십자가 행진과 연합집회는 시드니를 거룩한 도시를 만드는 영적으로 새롭게하는 갱신 행진 및 기도회였다고 할 수 있다

▲ 대금연주 이우희 선생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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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10 [21:14]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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