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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연합신문]동경성시화 코로나19 이후 화요조찬기도회 부활시켜(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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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4-06-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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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성시화 코로나19 이후 화요조찬기도회 부활시켜

  •  임경래 기자
  승인 2024.05.30 22:14
 

제22회 정기총회서 목회자 공동회장 정순엽 목사 추대

 

동경성시화운동본부(공동회장 오영석 장로, 김종기 목사)가 5월28일 동경희망그리스도교회(담임목사 구자우)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목회자 공동회장에 현 부회장 정순엽 목사(타마그리스도교회)를 추대했다. 부회장에는 백균현 목사와 형종호 목사, 구자우 목사를 새로 선임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사무총장 김근식 목사의 인도로 백균현 목사가 기도하고, 김상복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누가복음 6장38절을 본문으로 ‘네게 있는 것을 주라’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알게 되면 너무 편하다. 전에는 내가 무엇을 결정하려고 할 때 걱정 근심으로 힘들었는데, 일단 하나님께 내려놓고 항복하니까 얼마나 편한지, 인생이 재밌어졌다”면서 “‘주의 뜻대로 하옵소서’, ‘저에게 말씀하여 주옵소서’라는 마음으로 29살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주라, 주면 받을 것이요, 되로 주면 말로 받을 것이다. 예수 믿고 나서 삶이 달라진 것은 주면서 사는 삶으로 변한 것이다. 문제는 주려고 하면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성시화운동의 기본이 내가 기본이라는 것이다. 성시화운동이 내 속에서 활발하게 일어나 가득 차 넘쳐 흐를 때 많이 줄 수 있고 엄청난 결과로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정, 교회, 사회, 국가, 민족, 세계 모두 나로부터 시작된다”며 “동경성시화운동본부가 화요조찬기도회를 재개하는 이 시점에서 제 삶, 제 언어, 제게 있는 것을 가득 채워 주셔서 내 마음에 가득 찬 것이 흘러나와 가정과 도시를 변화시키게 되기를 바란다. 오늘부터 새롭게 일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성시화운동 사역보고를 했고, 그동안 동경성시화운동본부 초대 공동회장으로 섬긴 이청길 목사와 2대 공동회장으로 섬긴 김종기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동경성시화운동본부는 코로나19 이전까지 요도바시교회(미네노 다츠히로 목사)에서 가져온 화요조찬기도회를 동경희망그리스도교회에서 다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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