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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VIC 방과후교실 프로그램, 다음세대 키우는 좋은 도구"(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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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4-06-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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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방과후교실 프로그램, 다음세대 키우는 좋은 도구"


VIC 초등방과 후 프로그램 설명회 옥수교회에서 열려.. 교회에서 제자훈련, 창의학습, 아이돌봄 진행

 
김현성icon_mail.gif   기사입력 2024/06/03 [18:32]


초중등교육을 혁신하고 한국교회 내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해 초등방과 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한동대학교 VIC 초중등교육지원센터(센터장:제양규 교수)가 3일 서울 성동구 옥수교회에서 VIC 초등방과 후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 3일 서울 성동구 옥수교회에서 진행된 VIC 초등방과 후 프로그램 설명회  © 뉴스파워

VIC 초등방과 후 프로그램은 Vision In Christ의 줄임 말로 제자훈련과 창의학습, 아이 돌봄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며 여성가족부가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아이 돌봄 프로그램인 돌봄 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VIC 프로그램은 2022년과 2023년 포항을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했으며 올해부터 서울, 부산, 천안 등 전국적으로 확대운영 하고 있다.

 

VIC 초등방과 후 프로그램은 평일에 비어있는 교회를 활용해 방과 후 학생들에게 성경에 기반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영어, 수학, 독서토론, 코딩 수업들을 기본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음악, 체육, 미술, 요리 등 학생들의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활동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옥수교회의 VIC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있다.  © 뉴스파워

 

3일 열린 설명회는 한동대학교 VIC 초중등교육지원센터, VIC 아카데미,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옥수교회, 신부산교회가 함께 주최했으며 VIC 방과 후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각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VIC 프로그램의 사례들의 발표가 있었고 옥수교회의 방과 후 프로그램 참관이 진행됐다.

 

3일 서울 성동구 옥수교회에서 진행된 VIC 초등방과 후 프로그램 설명회  ©뉴스파워

 

서병선 교수(한동대)의 사회로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최도성 총장(한동대학교)이 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했으며 남기환 목사(옥수교회 담임),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안석문 목사(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 상임총무)가 현장에서 인사말을 전했다.

 

▲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뉴스파워

김철영 목사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역을 하며 한국과 해외의 교회 상황들을 체감하고 접하고 있다”고 말하며 “한국사회가 창조질서를 역행하는 흐름 속에서 한국교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 고민하던 중 한동대 프로그램이 한국교회를 살리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 목사는 “여론조사에 의하면 중·고등학교 때 처음 교회를 나간 비율은 5% 미만이며 대부분 중학생 이전에 교회를 나갔던 학생들이 교회를 다닌다”며 어릴 때 신앙교육과 복음의 가치관을 세우는 일의 중요성을 전했고 “VIC 프로그램이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살리고 회복하며 신앙을 계승하는 한국교회 초등교육의 불쏘시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안석문 목사(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 상임총무)  © 뉴스파워

 

안석문 목사는 “모든 환경이 좋아도 아이들이 없으면 안 된다”고 강조하며 “현재 저출생에 대한 문제제기는 많지만 대안은 없는 상황”이라며 저출생과 관련한 현재의 상황에 대해 전했다.

 

이어 안 목사는 “골든타임은 지났으며 유일한 방법은 교회가 전심으로 하나님께 매달리며 필요한 사역을 당장 하는 것”이라고 전하며 “출산 돌봄의 수치를 올릴 수 있다면 이전과 다른 속도로 교회가 부흥이 될 거라 생각하기에 이번 설명회는 중요하다”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출산 돌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 제양규 교수(한동대학교)  © 뉴스파워

 

VIC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한 제양규 교수는 포스텍의 입학생 중 기독교인 비율은 10% 이상이지만 졸업생의 기독교인 비율은 3~4%라는 조사결과를 말하며 “한국의 학교교육 자체가 반기독교적이다”라고 설명하며 “많은 학생들이 대학을 진학하는 순간 교회를 떠나며 현장에서 느끼는 대학생의 복음화 비율은 5% 이하”라며 한국교육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제 교수는 저출생문제, 동성애 문제, 한국교회의 문제 등을 언급하며 “다음세대를 신앙 안에서 바로 세우지 못한다면 한국교회는 텅 비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하며 “초등학생은 신앙형성에 중요한 시기이며 인성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이기에 초등학생 때의 기회를 놓치면 다시 기회를 잡기 쉽지 않다”며 초등학생에게 신앙교육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특히 제 교수는 “저출생 문제의 해결과 아이들이 교회로 오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전하며 “저출생 문제의 해결을 위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과 돌봄도 중요하지만 교회로 온 아이들에게 바른 기독교가치관을 세워주고 교회 안에서 바르게 클 수 있도록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 교수는 “VIC 프로그램은 하나님의 명령, 사회적 책임, 교회회복의 실마리이며 저비용 소규모 교육을 교회에서 할 수 있는 시대적인 변화에 따른 합법적인 기회”라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설명하며 VIC 프로그램을 위해 VIC 초중등교육지원센터에서는 교육 프로그램 제공, 각종 캠프 지원, 교사 연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역교회는 교회건물 지원, 학생모집 및 운영, 신앙 및 인성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남기환 목사(옥수교회)  © 뉴스파워

 

옥수교회 VIC 프로그램 진행상황을 설명한 남기환 목사는 “기독교 대안학교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엄두를 내지 못했으며 정부지원 프로그램을 받으면 기독교 교육을 할 수 없기에 고민이 많았지만 한동대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 이를 해결해 줬다”며 VIC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꿈꿔왔던 대안학교의 역할을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해나가고 있다”며 프로그램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어 남 목사는 VIC 프로그램에 대해 “아이들이 매일 예배를 드리고 성경구절을 암송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제자훈련이 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 또한 보람과 사명을 가지고 가르치기에 만족도가 높다”며 아이들과 가르치는 선생님들 프로그램을 통해 큰 만족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옥수교회에 두 자녀를 VIC 프로그램으로 보내고 있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김유림 집사는 “학교에서 아이들은 사교육에 많이 늘려있으며 학교 공부만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한국교육의 현실을 말하며 “VIC 프로그램을 보낸 아이들이 신앙교육,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자라나는 것을 느끼고 있으며 학업도 상위권이다”라며 프로그램을 보낸 후기를 전했다.

 

▲ 윤선아 목사(장성교회)  © 뉴스파워

 

이어 윤선아 목사는 현재 VIC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장성교회의 ‘B.O.K 스쿨’의 이야기를 전했다. 장성교회 B.O.K 스쿨은 피아노, 미술, 코딩, 영어, 수학, 독서토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요리대회, 눈썰매, 물놀이, 전통시장 탐방 등의 여러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의 활동들을 밴드에 공유하며 자녀의 부모님이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예배를 가장 중요시하며 말씀 쓰기 노트, 어린이 금요 기도회 등 아이들이 신앙적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 임은영 집사(비전침례교회)  © 뉴스파워

 

비전침례교회에서 진행하는 VIC 프로그램인 ‘테바스쿨’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교사인 임은영 집사가 설명했다. 테바스쿨은 2021년 준비과정을 거쳐 2022년 3월 개교했으며 현재 초등학생 16명, 중학생 6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비전침례교회의 테바스쿨에서는 주간에 말씀 읽기, 영어, 수학, 창조적 특별활동, 생태활동, 음악, 먼 나들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월마다 24시 중보기도, 성품교육, 미술, 학부모 기도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중 더 먼 나들이, 캠프, 요리대회, 성탄연극, 이웃 섬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테바스쿨의 모든 수업은 교사들의 재정기부와 교회재정 및 후원금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성경 1장을 읽고 토론수업을 진행하는 하브루타 성경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긍정직인 변화 과정을 겪고 있다.

 

임은영 집사는 △믿음의 다음세대 육성 △초·중·고 모두를 교육하기 위한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 △지역센터에 복음을 전하는 통로를  테바스쿨의 향후 비전과 과제라고 전했다.

 

▲ 옥수교회의 VIC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있다.     ©뉴스파워

 

VIC 초등방과 후 돌봄 공동체 설치 절차는 준비단계, 운영단계로 나뉜다.

 

준비단계에서는 △초등방과 후 프로그램 교회 소개 △설립 검토 TFT 구성 △프로그램 운영 중인 교회 탐방 △시범 운영 △교회 내 학부모 대상 사전 조사 △당회 검토 및 의결의 절차를 거친다.

 

운영단계에서는 △설립 추진 TFT 구성 △전체 교인 및 학부모 대상 설명회 △교사 선발 △교사 연수회 △학생 모집 △시설 보완 △초등방과 후 돌봄 공동체 설립 △은행통장 발급 △학부모 기도회, 후원회 등 구성 △프로그램 개시 등의 절차를 거친다.

 

한편, VIC 초중등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신부산교회에서 다시 한 번 VIC 초등방과후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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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03 [18:32]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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