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김상기 목사 "한국교회여,“유람선에서 전투함으로 승선하라”(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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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목사 "한국교회여,“유람선에서 전투함으로 승선하라” | ||||
2024 제6회 태백성시화 여름축제 첫째날 집회 설교 통해 영혼 구원 향한 절박함 가질 것 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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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6회 태백성시화여름축제가 29일 오후 7시30분 황지교회(담임목사 김종언)에서 개막했다.
첫째날 저녁집회는 정종옥 목사(장성감리교회/부회장)의 인도로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구호제창을 한 후 김혁동 장로(장성중앙교회, 전 도의원)가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김 장로는 “태백에 63개 교회를 세워주신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라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갖고 위로와 소망을 주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또한 국내 최대의 광업소인 장성광업소가 지난 6월 말부로 폐광이 되면서 태백이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워지고 태백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진실과 사랑으로 시민과 함께할 것을 기도했다.
이어 CBMC 이천지회 회원들이 특별찬양을 했다.
김상기 목사는 열왕기상 15장 3~5절, 사사기 5장 17~18절을 본문으로 “유람선에서 전함으로 승선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훈련시켜 사악한 우상이 있는 가나안 땅에 갖다놓고 참 믿음을 테스트한 것이다. 그들은 당당하게 가짜우상들을 다 꺾고 여호와가 참신이라는 것을 삶을 통해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진짜 믿음은 고난을 통해 제련된다.”며 “이 땅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생명을 살리는 잔치에 참여시키기를 바란다.”며 “생명을 살리는 일은 유람선을 타고 하지 않고 전함을 타고 이루어졌다.”고 했다.
김 목사는 “아비암 왕을 평가하는 기준이 다윗”이라며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 다윗이다. 그런데 ‘우리아의 일 외에는’ 라는 지울 수 없는 빨간줄이 쳐졌다.”고 했다.
이어 “다윗은 암몬과 전쟁을 위해 장수들을 보내놓고 전투함에 내려서 즐기고 싶어서 유람선을 탔다.”며 “그런데 우리아의 아내 밧새바와 있어서는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우리야를 적진에 최전선에 들어가게 해서 죽게 했다.”고 했다.
김 목사는 “전함은 어떤 환경에도 이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우리는 영적 전투함에 탔다. 그런데 유람선에 타고 있다. 그러면서 교회 회복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람선에서 여흥을 즐기면서 놀고 있을 수 있겠는가. 다시 영적 전투함으로 갈아타야 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김 목사는 “영혼이 잘 되어 진정한 기쁨을 누리며 그 기쁨을 태백시민에게 나눠주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
독일의 라인 하르트 본케 목사가 1980년대 45명 정도의 교회를 하면서 아프리카에서 1만 명 집회를 할 체육관을 예약했다. 사람들은 비웃었지만 체육관은 물론 밖에까지 가득 찼다. 그리고 그것이 아프리카의 부흥의 불씨가 되었다고 했다.
김 목사는 “저의 집안의 업이 무당이었다. 집에 신당이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상을 숭배한 우리 집을 처참하게 멸망시키셨다.”며 “그래서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혼자 서울로 올라와서 그때부터 가짜를 버리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이어 “내 생명과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묻었다. 지금까지 매번 예배가 축제”라고 고백하면서 “특히 “무당 집안이었던 우리 집안의 26명이 다 예수를 믿었다.”고 했다.
또한 “무당이었던 101세의 어른이 예수를 믿고 ‘진짜를 만났다’며 친척들에게 예수 믿으라고 하고 돌아가셨다.”며 “그분의 며느리인 92세의 저의 어머니도 예수 믿고 행복하게 천국을 기다리며 사신다.”고 고백했다.
김 목사는 “우리 교회 ‘전도(선교) 슬로건은 ’선교는 의무가 아니고 특권”이라며 “전도에 대한 절박한 마음을 갖게 되면 내가 기도한 사람 반드시 교회로 데리고 온다.”고 영혼을 향한 마음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지난 10년 동안 서울, 부천, 안산 등 인구가 10퍼센트가 줄었다.”며 “태백도 마찬가지다. 태백의 인구가 3만8천2백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런데 그 가운데 3만 명은 아직도 예수를 믿지 않는 분들이다. 그분들에게 예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김 목사는 사방이 요새로 되어 있어서 외부의 침략을 받지 않고 1000년 동안 유지됐던 기독교 천년제국 비잔틴왕국이 1453년 이슬람에 의해 멸망한 역사를 소개하면서 “절박함이 결국 승리의 요인이었다.”며 한국 교회가 회복과 성장에 대한 절박함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교회는 유지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을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오대석 목사(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의 인도로 “우리 자신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태백 교회들의 부흥을 위하여”, “태백시의 저출생 극복과 경제회복을 위하여”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최상규 목사의 광고에 이종민 목사(장성중앙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이천성시화운동본부는 CBMC이천지회 회장 이석용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둘째날 오전에는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 기도회를 하며, 저녁집회는 이광희 선교사가 찬양간증집회를 인도한다. 이 선교사는 ‘달리다굼’, ‘온 땅이여’ 등 한국 교회에서 널리 불려지고 있는 찬양을 부른 찬양사역자다.
태백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16년 5월 창립된 후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성시화 여름축제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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