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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신문]세계성시화운동본부, 조배숙 의원과 저출산 극복 위한 정책 간담회(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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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4-07-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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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 조배숙 의원과 저출산 극복 위한 정책 간담회


  •  유종환 기자
  승인 2024.07.11 11:12

 

“인구비상사태에 공감, 어떻게 하면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가 머리 맞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인구비상 사태 속 출산율 증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동 본부 평신도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전 검사장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를 비롯해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와 전남출산운동본부 이사장 박영종 장로김운태 목사(목포상락성결교회등은 지난 5일 국회를 방문해 조배숙 의원(5국민의힘)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정부가 지난 19년 동안 400조에 달하는 혈세를 투자했음에도 출산율이 계속 낮아지고 있는 인구비상사태에 공감하고어떻게 하면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가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와 관련 전용태 장로는 지난 2006년 12월 재단법인 성시화운동을 설립해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갖고 대안을 모색해왔다특히 2018년 2월 청와대를 방문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하면서 한국교회 전체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운동에 나서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전 장로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다출산은 하나님의 문화명령을 따르는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출산과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영종 장로는 전남 목포에서 전개해 온 저출산 극복 사역을 소개하면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출산을 제안했다.

박 장로는 온 국민이 함께하는 출산을 위해서는 출산문화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저출산 극복 예산 50조 원 중 1조원을 공익광고에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기업종교단체아파트단지동과 면 단이 새생명 가임부부보회를 조직해 상담을 하고출산용품을 지원해야 한다, “1400세대 아파트에서 가임부부 출산 상담을 했는데 지난해 9명의 신생아를 출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장로는 210만개의 공공 일자리 중 30만 명을 출산상담요원으로 배정하는 일자리 항목의 조정을 제안했다상담요원 한 사람이 가임부부 30가정을 담당해 출산 기피 이유를 상담하고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게 하자는 생각에서다.

행정고시 25회 출신으로 공직에 있다가 목사가 된 김운태 목사도 저출산의 요인 중 하나는 결혼과 출산을 왜 해야 하는가에 생각이 바뀌었기 때문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TV 드라마와 영화광고 등에서 결국 결혼과 출산가정에 대한 긍정적 모습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조배숙 의원은 목포의 사례를 잘 정리하여 알리는 것도 좋겠다면서, “한국교회가 국가의 최대 과제인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준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성시화운동본부와 전남출산운동본부는 전남 도지사와 목포시장과 저출산 극복 정책 간담회다자녀 출산 행복 잔치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이밖에도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도 한국교회 대표적 출산 돌봄을 실천하는 교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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