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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신문]세계성시화운동본부, 영등포 노숙인•쪽방 주민에 예수 사랑 실천(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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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4-07-04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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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 영등포 노숙인•쪽방 주민에 예수 사랑 실천

  •  유종환 기자
  승인 2024.07.03 18:08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밥과 음식, 빵, 수박, 아이스크림 등 전달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영등포광야교회가 실시하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 무료급식사역에 동참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에 옮겼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영등포광야교회가 실시하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 무료급식사역에 동참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에 옮겼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는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건강한 가정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사역의 일환으로, 3일 오전 영등포광야교회(담임 임명희 목사)가 실시하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 무료급식사역에 동참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말씀을 전하고 있는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급식 나눔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김상복 목사는 영원한 사랑’(예레미야 31장 3)이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신다부모는 자녀가 자기 자식이기 때문에 사랑하신다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되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 수 있다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동물로 만들지 않고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모습으로 만드셨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간은 모두가 하나님의 완전하심에 도달할 수 없다그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은 우리 죄를 다 덮어버리고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살게 하신다고 도전했다.

김 목사는 또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고 가치 있게 만들어 주신 창조자이시다그것을 믿으면 된다사람이 하나님을 닮았기에 이 세상을 다 합한 것보다 가치가 있다면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우주보다 중요하다하나님은 너는 내가 지명하고 불렀고 내 자식이라고 선포하셨다그리고 눈동자 같이 보호하신다고 설파했다.

덧붙여 김 목사는 우리의 부모와 자식이 다 떠나도 하나님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신다, “우리의 사랑할 대상은 하나님이시다인간의 사랑은 뺏기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빼앗아갈 수 없다고 밝혔다.

격려사를 전하는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격려사를 전하는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이 자리에서는 또 김철영 목사가 하나님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사랑하신다, “그 사랑을 굳게 믿고 무더위와 장마 가운데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고시낭송 전문가 김혜순 집사(충현교회 평생교육대학 강사)가 성시 낭송을 통해 이들을 위로했다.

이날 급식 나눔에는 15년 째 무료급식사역에 함께하고 있는 서울 남포교회(담임 최태준 목사성도들도 힘을 보탰다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등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일일이 밥과 음식 그리고 빵수박아이스크림 등을 전달하고격려했다.

또한 임명희 목사의 안내로 길가에서 비닐로 만든 움막에서 노숙하는 93세 어르신을 비롯해 보도와 길바닥공동화장실에서 노숙하는 노숙인들을 찾아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건강하게 지낼 것을 기도했다.

임 목사는 지난 1987년 이곳에 광야교회를 개척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하루 세끼 무료급식을 제공하고추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에는 영등포역 뒤편 공원과 샛강변 등을 찾아다니면서 모포와 핫초코담요와 햄버거핫팩겨울 잠바 등을 나눠주면서 돌봄 사역을 실천해왔다.

이에 임 목사는 정부와 지자체의 일체 지원을 받지 않고 지금까지 이 사역을 해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노숙인들은 이곳에 쫓겨나면 서울역으로도 가고인천으로도 갔다가 다시 돌아온다돌보는 이들 중에는 한강에서 뛰어내렸다가 살아나서 이곳에 와서 예수를 믿는 분들도 있고, 5층에서 뛰어내렸다가 살아남은 사람도 있다그분들 한 분 한 분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교회가 가장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면 한국 교회가 대사회적 신뢰도 회복되고 교회도 회복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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