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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연합신문]2024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성시화의 전략과 비전 나눈다(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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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4-06-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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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성시화의 전략과 비전 나눈다

  •  임경래 기자
  승인 2024.06.24 17:29
 

말씀과 찬양집회, 태백 명소 탐방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백창곤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공동주최하는 ‘2024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가 7월29~31일 태백 일대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저녁 말씀집회와 간증집회, 찬양집회, 명사 초청 특강, 태백산 정상 기도회, 함백산 정상 기도회, 검룡소 기도회, 삼수령 한반도 평화통일 기도회, 전도특강, 기도특강, 태백시티투어, 기독교 명화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6월20일 태백순복음교회에서는 오대석 목사와 사무총장 최상규 목사, 세계성시화 김철영 목사가 모여 축제 기획모임을 통해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7월29일 첫째 날 저녁은 이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기 목사(이천은광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둘째 날 저녁은 찬양사역자 이광희 선교사(미라클선교회)가 찬양집회를 인도한다.

셋째 날 저녁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하고, 김철영 목사가 성시화운동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7월30일 오전에는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 태백시와 나라와 민족,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갖고, 7월31일 오전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평신도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전 검사장, 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가 ‘성경 암송과 삶의 변화’에 대한 간증 겸 특강을 한다. 또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민들레기도팀장 최호자 권사는 ‘중보기도와 기도응답’에 대한 특강과 간증을 한다.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석탄박물관, 매봉산 고랭지 채소밭, 태백산, 함백산, 고생대 박물관, 예수원, 한강의 발원지 황지연못 등 태백 명소를 탐방하면서 태백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면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다.

오대석 목사는 “성시화운동본부 창립 첫 해부터 시작된 ‘성시화 여름축제’는 태백 기독교계의 대표적인 여름행사가 됐다”며 “이번에도 정말 훌륭한 분들을 강사로 모셨다. 올 여름은 폭염이 예상되는데 에어컨도 필요 없고 모기도 없는 해발 703미터의 산소도시 태백으로 오셔서 은혜도 받고 쉼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최상규 목사도 “태백의 교회들 중 100명 이상이 모이는 교회는 몇 교회 안 된다. 그럼에도 목회자와 교회들의 연합이 잘 되고 있어 기쁜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며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에 오셔서 목회자와 성도들의 손이라도 잡아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은 탄광산업이 호황이던 1980년대 초까지는 인구가 12만7000명까지 이르렀으나 1980년 중후반 들어서 광업소들이 문을 닫으면서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해 지금은 3만8000명의 아주 작은 도시가 됐다. 올해 들어서도 매달 100명씩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성시화 여름축제는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하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강원성시화운동본부, 예수원, 태백발전기도회, 태백아버지학교, 도계기독교연합회, 고한사북남면기독교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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