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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신문][부고] 태백시민중앙교회 최상규 목사, 12일 오전 소천(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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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4-09-0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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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태백시민중앙교회 최상규 목사, 12일 오전 소천

  •  유종환 기자 
  •  승인 2024.08.12 13:55
 

향년 65세 일기로…태백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맡아 헌신

고 최상규 목사.고 최상규 목사.

태백시민중앙교회 최상규 목사(태백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12일 향년 65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최 목사는 이날 오전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 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안타깝게도 회복하지 못했다.

최상규 목사는 1959년 8월 11일 출생으로총신대 신대원을 82회로 졸업했다지난 2009년 12월 23일 태백 시민중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으로 성도들을 목양하면서 목회를 했다성품이 온화해 목회자와 성도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온 고인은 지난 2016년 5월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초대 사무총장을 맡아 태백시 성시화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섬겼다.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황지교회에서 열렸던 제6회 2024태백성시화 여름축제가 고인의 마지막 성시화 사역이었다.

특히 고인은 오는 9월 태백의 63개 교회를 대표하는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을 맡을 예정이었다교회연합집회와 목회자 부부 해외여행 등을 계획했지만안타깝게도 하늘나라에서 지켜보며 응원하게 됐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는 “2016년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설립 때부터 함께 사역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고인은 착하고 충성스런 주의 종으로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여주신 분이라며,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태백성시화 여름축제를 마치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성시화의 꿈을 나눈 것이 마지막이 됐다고 최상규 목사님께서 이 땅에서 뿌린 기도와 복음의 씨앗이 반드시 싹이 나고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애도했다.

빈소는 태백병원 장례식장 특5실로발인식은 14일 아침이다고인의 유족으로는 조재숙 사모와 사이에 아들 종민딸 다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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