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나라와 민족, 횡성군 발전과 성시화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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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 횡성군 발전과 성시화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
- 유종환 기자
- 승인 2024.08.12 11:05
횡성군성시화운동본부·횡성군홀리클럽, 제79주년 8.15 광복기념 연합예배
횡성군성시화운동본부와 횡성군홀리클럽 주관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예배모습.횡성군성시화운동본부(대표 이흥재 목사)와 횡성군홀리클럽(회장 한상신 장로)은 제79주년 8.15 광복기념 연합예배를 지난 11일 오후 2시 횡성제일감리교회에서 갖고, 나라와 민족, 횡성군 발전과 성시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횡성군홀리클럽 회장 한상신 장로의 인도로 이대중 장로(횡성군홀리클럽 회계)의 기도, 최판섭 장로(횡성군홀리클럽 부서기)의 성경봉독, 횡성제일감리교회 임마누엘찬양대의 특별찬양 순서로 드려졌다.
이대중 장로는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과 나라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국가의 운명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다시 부흥의 시대가 오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횡성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흥재 목사가 “재단법인 성시화운동 이사장과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을 맡아 전국과 해외 도시단위 성시화운동을 이끌면서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용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를 소개하고, 전용태 장로는 ‘왕정국가의 두 가지 조건’(신명기 17장 14~20절)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말씀을 전한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전 장로는 “19세기 말 세계열강들은 산업혁명과 해외 진출을 적극 도모하던 시기에 우리나라는 내부의 권력 다툼에 눈이 어두워 이러한 국제 현실을 보지 못해 군국주의 야욕의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당한 민족적 수난은 극에 달했다”며, “그러나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는 구한말 암울했던 이 땅에 기독교 구원의 복음을 비쳐 주셔서 3.1운동과 해외의 독립운동을 주도케 하시고 1945년 8월 15일 마침 자력은 아니지만 미군 등 연합군에게 일본이 항복함으로써 해방을 맞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가해국인 일본이 분단된 게 아니라 피해국인 우리나라가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틈바구니에서 남북으로 분단되고, 6.25 전쟁이라는 민족 상잔의 비극까지 맛보게 됐다”며, “기독교 신앙을 가진 우리로서는 마땅히 성경에서 그 원인과 대책을 찾아야 한다. 광복이란 빛의 회복이고, 기념이란 그 비극을 기억했다가 다시는 그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 장로는 특히 “교회는 두 가지 사명이 있다. 생명의 복음을 전해 사람을 구원하는 복음적 사명과 교회의 사회적 사명이 중요하다”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를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투표를 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세삼창하는 모습.아울러 김용선 목사(대동감리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신요한 장로(둔내장로교회)가 ‘횡성군 발전과 성시화를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하고, 김병두 장로(횡성군홀리클럽 서기)의 헌금기도 후, 김명기 횡성군수(횡성성결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축사를 전하고 있는 김명기 군수.김 군수는 “횡성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지 한 달 후인 4월 1일에 만세운동을 벌였던 애국애족의 고장”이라며, “교회가 나라와 지역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날 예배는 애국가 제창과 정병무 장로(횡성군홀리클럽 증경회장, 전 횡성군 부군수)의 인도로 만세삼창을 한 뒤, 조기훈 목사(횡성군기독교연합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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