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태백기독교교회연합회, 고 최상규 목사 위로예배 드려(2024.08.14) > 신문보도

언론보도

신문보도


[뉴스파워]태백기독교교회연합회, 고 최상규 목사 위로예배 드려(2024.08.1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WHCM (1.♡.198.116)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4-09-03 00:46

본문


태백기독교교회연합회, 고 최상규 목사 위로예배 드려


10년 동안 한 달에 한번 씩 해온 목회자성경연구모임 준비 중 쓰러져 순직…심폐소생술 교육 중요성


김현성icon_mail.gif   기사입력 2024/08/14 [07:16]

 태백시민중앙교회 담임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그리고 태백기독교교회연합회 부회장을 맡아 헌신했던 고 최상규 목사 위로예배가 지난 13일 오전 11시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 고 최상규 목사 위로예배가 지난 13일 오전 11시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이날 예배는 조재숙 사모를 비롯해 아들 종민을 비롯해 친지들과 태백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송인도 목사의 인도로 정종옥 목사가 기도를 하고류배형 목사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을 본문으로 소망으로 슬픔을 이기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축도는 오대석 목사가 맡았다.

▲ 고 최상규 목사 위로예배가 지난 13일 오전 11시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류배형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고 최상규 목사는 지난 12일 태백 예안교회(담임목사 백창곤)에서 열린 목회자성경연구모임을 준비하던 중 쓰러져 소천했다.

 

목회자성경연구모임은 10년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진행해왔으며예안교회에서 하다가 고인이 시무하는 시민중앙교회에서 열렸다그러다가 100회째를 맞아 예안교회에서 이틀 일정으로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김덕중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었다.

▲ 고 최상규 목사 위로예배가 지난 13일 오전 11시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태백목회자성경연구모임을 이끌고 있는 최준만 목사가 고인에 대한 헌신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파워

 

최준만 목사와 협력해 목회자성경연구모임을 섬겨온 최상규 목사는 조재숙 사모와 함께 이날 오전 10시 5분쯤 예안교회에 도착해 간식을 준비한 후 10시 20분쯤 쓰러졌다.

 

▲ 고 최상규 목사 위로예배가 지난 13일 오전 11시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고인이 시무했던 태백시민중앙교회  © 뉴스파워

 

현장에 있던 목회자들은 119에 연락해 구급차가 와서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태백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타깝게도 회복하지 못했다.

 

목회자들은 고인의 별세를 안타까워하면서 심폐소생술을 배워야 할 것과 심장자동충격기(제세동기)를 교회마다 구비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났다.

 

특히 심장이상은 전조증상이 있다며칠 전부터 심장에 압박감과 통증 증상과 함께 입맛이 없고 식은 땀이 나며구토증세가 있다는 것이다.

 

▲ 고 최상규 목사 위로예배가 지난 13일 오전 11시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고인이 시무했던 태백시민중앙교회  © 뉴스파워

 

고인도 지난 9일부터 그런 증세가 있었으며토요일에는 동생 목사가 시무하는 용인에 사모와 함께 다녀왔고주일에는 예배와 오후에는 연동교회에서 열린 태백기독교교회연합회 광복절 연합예배 그리고 월요일에는 새벽기도회 설교 후 예안교회로 이동해 목회자성경연구모임을 섬기다가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목회자들은 심폐소생술을 어느 시점에서 해야 할지를 몰라서 골든타임을 놓친 것으로 전해져 더욱 안타까워했다특히 고인은 13일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예정이었다고 한다.

▲ 고 최상규 목사 위로예배가 지난 13일 오전 11시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태백시민중앙교회 주보  © 뉴스파워

 

목회자들은 고인의 갑작스런 순직에 슬픔과 안타까움을 나타내면서 전조증상이 있을 때는 곧바로 사역을 중단하고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위로예배에 참석했던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2016년 1월 태백기독교교회연합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성시화운동을 소개했으며, 3월에 시민중앙교회에서 설명회를 하고, 5월 1일 루아교회에서 창립예배를 드렸는데 최상규 목사님이 초대 사무총장을 맡아 겸손하고 온유한 성품으로 성시화운동 사역을 충성스럽게 섬겼다.”고 추모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참석자들에게 태백지역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와 태백 성시화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를 도전하고 있다.   맨 우측이 고 최상규 목사(사무총장)  ©뉴스파워

 

 

또한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황지교회에서 열린 제6회 2024태백성시화 여름축제 마지막 날 저녁집회에서는 태백의 목사님들과 손을 잡고 태백 성시화를 위한 합심기도를 드린 것이 마지막 모습이 됐다.”며 고인의 헌신을 기억하며 태백성시화운동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태백의 63개 교회를 비롯해 산간지역 교회에 심장자동충격기(제세동기)를 구비할 수 있도록 산간 오지교회 제세동기 보내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제세동기 한 대 당 15만에서 20만 원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imgt_sns.gif트위터트위터페이스북페이스북카카오톡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8/14 [07:16]   ⓒ newspower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