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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연합신문]63개 교회 연합해 ‘2024 태백성시화 여름축제’ 성료(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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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4-08-0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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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 교회 연합해 ‘2024 태백성시화 여름축제’ 성료

  •  임경래 기자 
  •  승인 2024.08.03 18:05
 

성시화운동본부와 지역 기독교연합회가 함께한 그리스도인의 축제 열려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백창곤 목사)와 태백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공동주최한 제6회 2024 태백성시화 여름축제가 7월29~31일 성대하게 개최됐다.

태백 황지교회(김종언 목사)와 검룡소 등에서 진행된 이번 여름축제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강원성시화운동본부, 예수원, 태백발전기도회, 태백아버지학교, 도계기독교연합회, 고한사북남면기독교연합회 등이 함께하면서 관심과 참여를 더했다.

첫날 집회는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 대표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김상기 목사(이천성시화 대표회장)가 ‘유람선에서 전함으로 승선하라’ 제하의 설교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진짜 믿음은 고난을 통해 제련된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유람선이 아니라 전투함을 타고 이뤄진다”면서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전투함에 승선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함으로 영혼이 잘 되는 지정한 기쁨을 태백시민들과 나누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대석 목사(태색성시화 대표회장)의 인도로 △우리 자신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태백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 △태백시의 저출생 극복과 경제회복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축제 둘째날인 30일 오전에는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를 탐방하고 나라와 민족, 복음적 평화통일, 태백시를 위한 기도회를 진행했다. 저녁집회는 찬양사역자 이광희 선교사가 함께해 찬양과 간증을 전했다.

셋째날 오전에는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과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 민들레기도팀장)의 성경암송과 중보기도 간증과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저녁집회는 63개 교회 연합예배로 드려졌다.

특히 김상복 목사(세계성시화 대표회장, 할렐루야교회 원로)는 요한일서 5장4절을 본문으로 ‘믿음이 이기네’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을 때 체험을 하게 하신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러분이 구원의 믿음을 확실하게 갖고 있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의 신앙은 간단하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하셨다. 이 소식은 인간이면 누구든지 들어야 한다. 이보다 좋은 소식이 없다”고 역설하고, “믿었기 때문에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손으로 만져지는 것을 체험한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을 경험할 때 믿음이 성장한다. 믿으면 기도하시라. 그러면 기도의 응답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신앙은 체험이다. 머리로 믿는 것이 아니다”라고 도전했다.

마지막으로 “믿음은 신실하다는 의미다. 하나님 앞에서 착하고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여름축제에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한 황우여 장로와 민주당 기독인회 회장 송기헌 의원이 영상축하메시지를 보내 성시화 여름축제를 축하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석탄박물관, 예수원,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 고생대 자연사박물관, 태백 안전체험관 등 태백의 명소를 탐방하며 휴식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태백성시화 여름축제는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개최되어왔으며, 지역교회는 물론 전국의 크리스천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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